남동생 결혼하는데 축의금 300 하려고 합니다.
남동생이랑 사이는 별로 안좋은데 그래도 하나뿐인 동생이라;;
친구들이 동생은 별로 안고마워 할거라고 차라리 길거리에 뿌리는게 낫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아까울까요?
나중에 받지도 못할거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저는 동생도 저 결혼할때 저처럼 애틋하게 생각할것 같거든요 ㅠ
평소에 사이는 안좋지만요ㅠ
그런데 동생이 날도 잡고 이것저것 예약도 하는거 같은데 저한테 아무것도 안알려줘요.
식장에 시식하러 간다던데 그러면 식장도 계약한건가요?
이런 부분은 좀 서운하긴한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ㅠㅠ
축의금 300 어떤가요?
(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짜고짜 욕하는 분들은 참... 그러네요.
똑같이 돌려받으시기 바라고요.
많은 분들이 돌려받을 생각하고 준다고 뭐라하시는데
딱히 받을 생각은 없어요.
단지 제가 생각하는만큼 동생은 저를 생각해주지 않는것같아서 그 부분이 속상합니다.
저는 평소에 사이가 좋았건 나빴건 큰일은 크게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제가 오버하는 건 맞는거같아요.
축의금은 백정도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