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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남친 정리하려다가 성범죄자될판입니다

내참어이가... |2018.04.28 17:34
조회 1,067 |추천 0
30대후반 여자입니다
그 놈이 호빠에서 일합니다
(갠적으로 직업비하생각도없고
인성만 괜찮으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몰랐습니다 가게한다고했지
초반에 물주있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계속 찝찝해서
해어지자고하고
안만났음한다했습니다
자기거 더잘할께 뭐니하면서
그래서 일단 지켜봤습니다

그뒤로도 주사가 엄청
심각한사람이란거 알고
이별 통보를했고
집에 그냥 무작정 찾아와서
문두두리고 옆집에 피해줄만큼
발로 걷어찼습니다

압니다 그때 신고하지못헌게
미련한것이란거
그래서참다참다
참아온게 10개월 될무렵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같이있을때 몇번 전화오던
지가말한 물주란 여자 전화번호를 외워뒀습니다
전화했습니다
나이많은 그여저에게



8시간 넘게 통화했습니다
알고보니 50이넘었더균요
만난지 6년됬답니다
결론은 제가 헤어지고싶어서
그여자에게
사실 알리고 그래야 그놈이 다시
못찾아올꺼같아서
상황이 그때는 이사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서

근데 문제는 그놈이 그여자에겐
제가 지룰 너무 좋아해서 거짓말 한거라고하고
저한테는 그여자한테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한겁니다
양쪽으로 거짓말하고 미꾸라지같은게

그여자한텐 우리집와서 밥만먹어따고
그여자도 그놈 말이 믿고싶었는지뭔진
모르겠는데
안믿는 눈치더군요
언니 뭔소리냐고 우리집에 맨날 있었는데
믿기싫으면 마세요하고
우리집에 있을때 사진도있는데 뭔소리냐고
사진 보내주냐고해떠니 보내보라해서
저희집에 있을때 장난으로 서로찍었던
윗통안입은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여자가 그놈에게 사진다봤다고
말했더군요

그놈 성격 아는데도
서로 이용당하는거 같아서 그여자도 불쌍해서
알려줬는데

그놈이 저를 가만안두겠다고
넌 이제 죽어써
이 지역뜰수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그냥 쌩까고 말았습니다
분통터져도 상대하기도 싫어서

그일이 있고 일주일뒤 이사도 하고
이제 잊고 잘 살아보자 하고있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나체사진 유포 협박?
그놈 아는 누나한테 지벗은사진 보내고
제가 사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했답니다


제가 지랑 결혼 안해줘서 저렇게 협박한것같다고
했답니다 기가차서 말도안나옵니다
경찰조사받다가 울었습니다
저런놈을 만난게 기가차서
그일일어난지 일주일
정신도 못차리겠는데 경찰조사까지

저희 양쪽부모님 다 봤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방법이 잘못됬다는거
극단적이였다는거
사실 확인이 필요했던거같습니다
뭔가 계속반보되는 폭력성에
저도 모르게 익숙해져가고
쇠약해지고있던것 같습니다

그날 술을 너무 많이마셨습니다
동생말로는 엉엉율고 난리도 아니였다더군요
그여자에게 뭔정신으로 보냈는지 누구랑
연락했는지도 몰랐습니더

경찰조사를 성범죄쪽애서 받는다는것도 수치스럽지만
그사진 경찰서에 제출을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놈이
그거 수치스럽다고 신고한게 말이되는지

알고보니 그여자가 그놈 집살때 돈이랑 담보도해주고
차도 그여자꺼 신용카드도 그여자꺼였더라구요
그거 다 뺏어가니까 보복으로 저한테 그런거같은데


지금도 천연덕 스럽게 뻔뻔하게
지잘났다하면서
얼굴 떳떳히 들고 일하고있을 그놈이

그리고 이제 다른 타켓으로
이용당할 여자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화가납니다 당하고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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