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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덕질

안녕.. 나는 아이돌 덕질하는 10대 학생이야.
난 두 그룹을 파고 있어
근데 본진 하고 부업으로 나뉘는데
본진은 15년도때 입덕을 하게 되고,부업은 16년도때 입덕을 하게됐어.
내가 이렇게 두 그룹을 좋아하면서 느낀게 ‘역시 좋아할 거면 한 그룹만 좋아해야 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돈 지출 문제가 크다 생각해)
문제가 뭐냐면 내가 본진한테 관심이 별로 없어진 것 같아.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이해 못 할수도 있겠지만 내 주변 친구들은 내가 그 본진을 엄청 좋아한다고 인식이 돼 있어. 그래서 본진 앨범이 나오면 난 그닥 사고싶지 않은데 주변 시선 때문에 사게 되는 것같아. 그리고 내가 본진 탈덕을 한다면 내 주위에 있는 본업 팬 친구도 배신감 느끼면서 나 뒷담 깔 것같기도 해서 너무 두렵다.
나 본진 사진보면 아무런 감정도 별로 안들고 요새 오히려 부업한테 관심이 더 가고 부업이 더 좋아.사실 예전부터 그랬던 것 같아. 영상도 부업 영상을 더 많이보고 감정도 부업한테만 더 가있어. 아니면 난 이미 본업에 마음이 없는 걸지도 몰라,,
비공굿 같은것도 부업 애들것만 찾아보고..
만약 내가 본진 탈덕 한다면 주변 시선을 어떻게 받아내야 할까??
그리고 요새 공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돌 덕질 그만둘까 싶기도 하다,,
제발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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