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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야기..

준비없는이별 |2018.04.29 00:10
조회 1,965 |추천 2
사는게너무힘들다..언제 죽을지모르겟다
그래..이건내유서인거지
지금현재 사랑하는 사람을잃엇고 사랑하는영혼을 떠나보내기도햇다 해서는안될일이지만 그것보다
더힘든건 사랑하는사람을 잃었다는거다
난 영혼도 사랑도 지키지못햇다
물론 그래.. 내가부족했겠지 근데 그정도로
생각할줄은 몰랐고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그럼 뭐하겠어 이미 늦어버린걸
이제와서 고칠수있을거라고 확신햇지만 늦었겟지..
솔직히 우리사인 결혼에 대해 확신도없었고 너또한 내게 확신을 주지않앗다 나와의 미래를 왜 지금 생각하는가..
나도내남편이생기면 내조를 하겟지 근데 넌 결혼생각이없지않나.. 그런 남자랑 사는데 무슨 내조를 바라는건지.. 이기적이다가도 결혼 안해도 좋으니 다시 돌아와달라고 하고싶다 요즘 어떻게 죽는게 좋은건지 자꾸 찾아본다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무섭다 난 그사람 생각보다 많이어렸지만 성숙한척했다
하지만 나이는 내가먹고싶다고 먹는건 아니지않나
애늙은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어도 난 사람들생각보다 애늙은이가 아니다 눈치가 빠르다고 하지만
그렇게 완벽한 눈치는 없다 그사람이 떠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 내가 만약 세상을 등져버리면
그사람 없는 삶이 그만큼 힘들어서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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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네이트판을 하지않습니다 페북에 알리고싶은데 어떤걸 보는지몰라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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