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동생이랑 어머니랑 살고 있었고 할머니랑 저랑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아프셔서 어머니가 이쪽에 와서 살고 있으십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돈을 못 벌어오시고 동생은 학생이라 어머니가 집 월세를 내고 있으셨는데요. 어머니가 그것이 습관이 되셔서 그런지 이 집에 와서 간병하면서도 저쪽 집 집세를 내려고 돈을 모으고 있으십니다. 상식적으로 이 상황에서는 아버지랑 동생이 집세를 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간병하고 있는데 저쪽 집세까지 내는 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