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지하철 역 바로 앞에있는 병원 건물 4층에 거주 하고있는 시민입니다.
15년전 이사를 해 아무런 문제도 없이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전 저희 집 바로 옆에 호프집이 하나 생기면서 저희는 정말 숨을 쉴수가 없고 밤이면 잠을 잘수가없습니다.
저희집은 4층이지만 손님들이 저희 집 건물 사방을 둘러서 흡연을 하는 바람에
그 더운 여름날 창문도 열지 못하고 그렇다고 일반 서민이 에어컨을 24시간 틀고 살수도 없어
이제 8살된 저희 조카는 항상 여름에 땀띠를 달고사고
새벽 2~3시까지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도저히 살수가없습니다.
제가 원래 몸이 좋지 않은 편도 있지만 새벽마다 잠을 못자니 만성피로에 스트레스로 인한 역류성식도염
항상 잠을 못자서 예민해있어 가족들과 싸우는것은 기본이고
회사 생활도 도저히 할수없는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매일 피로감을 호소하고 밤에 잠을 못자 항상 잠에 잠깐잠깐 쪽잠을 자고
도저희 가족들 모두 사람다운 삶을 지속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구청.보건소.경찰서 모두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것은 본인들은 해결책이 없고
자주 돌아다니면서 흡연하거나 고성방가하는 사람들 보면 제지 한다고했지만
지난 3월 마지막 신고 후 단 한번도 제지하거나 검열하러 오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를 갈수도 없는 형편에 호프집 주인과 싸우기도 하고 부탁도 하고 하소연도 했지만
주인은 본인은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니 어쩔수 없다는 답변뿐입니다.
저희도 먹고 살려고 돈을 벌어야하는데 도저히 일상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받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마지막으로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 좀 주세요ㅠㅠ
제발 도와 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