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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속상해요.. 들어주세요

ㆍㅡㆍ |2018.04.30 23:04
조회 35 |추천 0

제가 학원을다니고있는데 지금 중3이에요
근데 학원을 다니다보니 온갖 생각이 다 드는거에요
학원다니는게 맞는가 싶기도하고 제대로하고있는지 의문도 생기고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학원을 끈을것같다고 원장선생님께 얘기드렸는데
그때 제가 심적으로 많이 복잡했는지 얘기하다가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이야기를 마치고 3시간정도 꼬박 생각해서
아 이건 잘못됬구나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제 생각이 잘못됬었던것같다 학원 계속 다닐거라고 얘기했는데
그때 과목 선생님(국,수,사,과,영,역 중에 한분이라 칠게요)께서
교무실에서 얘기하는걸 들으시고 한마디 하시고가셨어요 눈물나면서 얘기했을때 들으셨어요
그래서 저보고 니 지금 학원끈으면 안될텐데 이말 하시고 가셨는데
제가 안끈는다고 얘기한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말 들으시고부터 예전에 저한테 해주시던 행동들은 안해주시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제가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잘 주시를하는데 그때 눈을 마추친다던가 제이름 ○○야 알겠제? 이러던가 제가 눈을 안마주치더라도 봐주셨었는데
그 얘기들으시고 부터 저랑 뭔가 거리를 두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아예 저쪽을 안봐주시고 반대쪽만 이끌어가시고
계속 학원끈으면 뭐한다 저한다 얘기 하시고
그냥 제가 가만히 있어도 장난이라던가 말 걸곤 하셨는데
이제 완전 쌩까시더라구요
그게 한 3일 됬나 저는 그게 착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변하니까
되게 기분이 묘하고 섭섭해서 괜히 눈물나더라구요
제가 주변사람들일로 상처를 되게 많이 받아서
뭔가 그런일을 다시 당하는 느낌도 들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에요
오늘 저녁에 카톡으로 얘기를 해볼까하는데
다른 생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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