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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잠시 안심을 주기 위한 거짓말이 될까봐 두려운걸까..

ㅎㅎ |2018.05.01 16:05
조회 785 |추천 1

오랜만에 판써보는 20대 연애상담입니다.

 

이제 음슴체를 써볼께,
요즘 400일만난 남자친구와 사이좋게 잘지내고있어,

같이 살아보려고 집도 계약했고 이제는 같이 연애하며 있을시간만 남았는데

이 사람 늘 나한테는 잘하는 편이라서 주변 친구들의 부러움을 많이사기도하고

솔직히 여자인 내가 등치가있는 편인데 성격도 쎈편이라 이친구가 좀 많이 져주는 편이거든

하지만 판에도 고민상담을 할만큼 우여곡절이 많았기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있게 되었다고 생각해,

 

사실 오늘 판에 글을 남기는 문제점은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엄청 잘하고 달라지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서로 조율있게 잘 변화해갔다고 생각하고 만족하지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되풀이 되는 경우가있어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나나 그사람이나 완벽할수없으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여사친 문제가 제일 큰거같아

그 여사친을 내가 극혐할정도로 싫어하는건 사실이기도하고,

그렇지만 카톡한 내용을 지우기도하고 무슨 밤 12시에 톡이오고 이러더라고 이게 지금 3번째고

슬슬 게이지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그 여사친은 어장을 치는건지

또 몇일뒤에 남친을 사귀고 헤어지면 이사람한테 연락하고 이러더라고 ;;

솔직히 나는 답정너라 한번 더 걸리면 전화해서 난리를 치겠지만,

먼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 이사람은 원래 자유로운영혼이라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고

여성적인 면이 조금 있는 편이라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도 많은 편이였지만 나랑 만나면서 거히 다 정리를했다고 생각하면되. 그렇게까지 나를 생각해줬다고 해서 이부분을 이해해줘야하나..

이사람이랑 만나면서 사실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나도 스스로를 컨트롤 해보려고 노력하면서도 아직 집착하는면도 있기때문에 내가 너무 과한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말하고싶은 문제점은 이사람을 신뢰해야하는데 처음에 있었던 그 우여곡절들이

계속 생각나서 신뢰하기 어렵다고 해야할까.. 분명히 해도 적당히 할꺼라고 생각하고

믿어보려고하는데 알다시피 사람관계가 참 웃기잖아,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나도 내가 이사람을 의심할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의심하게 되는 내자신한테 솔직히 고민이 들어..

 

내가 하는 의심과 집착이 관심이라고 생각하지않고

나에게 잠시 안심을 주기 위한 거짓말이 될까봐 두려운걸까..

 

공감하는 사람이, 본인의 생각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꼭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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