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들 낳아줄 여자는많아 돈많은줄알고 만났는데
매일 술을 달고사는 남편 취하기는 또 왜케 잘취하는지 매일 해롱거리고와서 또 소주 맥주 안주 펼쳐놓기가 일상
그러다 좀 과하다 싶은날엔 이것저것 잡소리가 많아요 사회생활에서 힘든건 본인이 우주최강 힘들고 남자는 야망을 가져야한다는둥 너희부모집이 몇억 우리부모네가 몇억 비교해가며 우린 받을거다받아야한다며
난 여기서 만족안한다는둥 또 자기 못나가는 친구얘기 친구아버지가 친구일로 자꾸 전화와서 의견물으니 또 짜증나네 어쩌네
넌 나안만났음 의사 변호사 만날거같지? 대기업도 다 별거없다 등등 자격지심 한보따리 풀어놓기
위의 이야기를하며 꼬장이 점점 심해지고 결국 바깥일로 힘든걸 집에서 푸는 세상 완전 looser
그리고 또 잘때 방으로 따라들어와선 사랑한다 안아주라 스킨쉽 주물럭대기 이지랄 싫다고 밀고 꼬집고 닥치고 자라하면 또 트리플A형 본심나오고
까불지마라 주먹날라간다 너말고 장모한테
이러고있다
일전에 이사람 술문제로 우리엄마랑 서로 감정상한일이 있었음 그 후 몇년째 술만마심 처가가 어쩌구 장모가 저쩌구
다음날 내이름 다정히부르며 라면좀 끓여봐 하는데
간밤에 일어난사건은 기억안난데 치매걸렸나봐
내가 욕을했다면 니가 먼저 나를 자극해서 그렇데 이유없이 안그런데
자기 잘못은 다 합리화시키고 안되면 곧40될놈이 아직도 남탓 니탓 그놈의 탓탓탓
남편이 술먹음 주사가 너무심해 힘든 여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