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빨리 작성한거니 문장, 단어, 표현력.. 등 양해부탁드려요 ^^ 나이 서른에 결혼하고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인데요
예상치 못하게 감사한 분도있구 예상치못하게 예의없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감사한사람들은 신행가서 선물 사오고 드렸지만~~
온다 온다면서 안온사람! 당일 온갖 변명하면서 못 온사람등 서운한 인간들도 많더라구요!
그 중 가장 어이없는건 축의금 안내고 여친까지 데리고와서 축의금 없이 먹은 인간이네요...
걔가 여친까지 데리고 와서 밥먹길래 여자친구까지 와준게 감사해서 가지고싶은거 없냐고 사오겠다고까지했죠ㅋㅋ 물론. 결혼 전에 밥도샀고 여친도 저랑 간혹 본사이 였구요ㅋㅋ
다음날 신행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톡으로 자금사정이 않좋아서 못냈다며 미안하다고 연락왓네요ㅋㅋ
그 톡 내용에는 ~ 축의금 정산할때 이름 없을거다, 자금사정이 안 좋아서 못냈는데 미리 말해야할거 같아서 톡으로 연락했다. 그런데도 축하해줄려고 갔다. 자기 여친이 잘 살아서 비싼 곳에서 결혼 할 수 있다고 아직 정해진건 아닌데 만약 하게되면 너도 와라. 등등 이딴 개드립이네요. ㅋ너가 내 여친 몇번 본 사이라서 같이 축하해주려고 데리고 갔고 친구 약속도 있었으나 제 결혼식 와준거 감사하라 ㅋㅋㅋ 이런 말도 있었고요 ㅋㅋ(제 생각에는 그 전에 헤어지고 결혼 못 할 거 같으나.. ) 결혼식에 왔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걔 존* 많이 처먹던데 여자친구랑' '돈 안내고 그렇게 먹을지 몰랐다' 이랬구요
여튼 나이 서른에 먹튀 ㅋㅋ 어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결혼언제하는지 기다리고 복수하려고 이갈고 사느니
맘편하게 차단하고 생까려고요 합니다. ㅋㅋㅋ
못. 배워먹은 인간들 정리하고 좋은사람들만 보고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