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와보낸 행복했던기억들이
나를 너무 괴롭게해 곳곳에 남아있는 너와의 시간들을 어떻게 예쁜 추억으로만 남길수있을까
함께있으면 사랑받고있다는 기분을 누구보다 잘느끼게해줬던 너인데 난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마음이 무너져내려
혹시라도 길가다 마주치면 나도모르게 활짝웃으면서 자연스레 마주보고 손잡고 껴안아 버릴것만같아서 무서워
힘들거라곤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마음이 아플줄은 몰랐어
널떠올리면 나도모르게 웃음이났던 나지만
지금은 눈물만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