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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인줄 알면서 못잊는이유

벌받아라 |2018.05.02 12:22
조회 23,236 |추천 49

나쁜사람을 만나 힘든연애를 하고 이별까지하면

 

사귀면서 힘들었던 일들 때문에  더 좋은 사람만날꺼야

 

하면서 빨리 털어내야 정상인데....

 

난 그 사람이 나쁜사람인거 알면서도 더 잊기 힘들었어요..

 

왜 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 여친의 가치에 너무 빠져버린것도 있었지만

 

가장 큰 건 아쉬움이 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전 갑을관계 연애를 해왔고 을의 입장에서 잘해주기만 했죠

 

근데 그렇게 잘해줘놓고 전 여친의 "마음이 식은거 같아" 라는  말로 헤어지고 나니

 

왠지 내가 너무 잘해줘서 잘못했구나.... 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사람을 원망하기 보단 자기반성이 먼저 들었다는 얘기....

 

내가 좀더 밀당도 하고 매력적으로 보였어야 했는데.. 너무 잘해주기만 했던

 

매력없이 굴었던..내 자신때문에 헤어진거 같다는 자기반성.....

 

그런것 때문에 더 아쉽고 다시 만난다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자신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바보같은가???

 

님들은 어떤가요?

 

나쁜사람 쉽게 잊는게 가능한지... 쉽게 못잊는다면 제가 말했던 이유가 맞나요?

 

지금 그 사람을 잡기위해 도움 받아서 노력하고 있지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글보니 자기한테 잘해준 사람한테 차인경우도 있던데...

 

난 반대로 잘해줬다가 차인 경우라...

 

전 여친이 제가 잘해줬던 마음을 알아주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추천수49
반대수1
베플핑쿨|2018.05.03 16:52
너무 잘해줘서 그런거 같다 란 생각 하지 마세요 당신은 진실한 사랑을 한거고 헤어진 여친은.그냥 호기심이 없어졌을뿐 사랑을 한게 아니니까요. 진실한 사랑은요.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질때 따뜻함이 밀려오구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쓰니님도 다음번에는 봄같이 따뜻한 사랑을 해보세요.. 근데 전여친 바보네요..
베플ㅠㅜ|2018.05.02 14:42
힘내세요. 어떻게 보면 연애할때 착한사람들이 더 상처받는듯.. 그리고 너무 잘해주지마요 잘해준만큼 헤어지면 상처도크고 잊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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