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서른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판에 처음 와서 글 써봅니다.
너무 할말이 많고 어느정도 인지 표현하기 위해 길게 적습니다. ㅠㅠ 너무 길어서 안읽어주실수도 있겟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올해 이직한 회사에 나이 많은 입사동기가 너무 일을 못해서 속에 천불이 나서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적어봅니다.
저보다 6살은 많은 남자 입사 동기... 하 너무 일을 못해서 진짜 뭐 부터 적어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같이 하는 일이 꽤 있는 편이고 저희 부서가 타부서에 비해 규모가 작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사람이 머리가 나쁘고 예의란 것도 없고 배운 게 없는거 같아요.
일못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조건은 두루두루 다 갖춘사람입니다.
1. 시간 개념이 없어요.중견기업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동네 회사인냥 (동네 회사도 그러면 안되지만) 지각을 밥먹듯 합니다.
9시 출근이면 8시 59분까지는 와야 하는 건데 기본 9시 20분, 회식 다음날에는 오후에 출근한 적도 있네요.
근데 얼마나 잘못된 건지 인지도 못합니다.부장님께서 따로 불러서 일은 그렇다 쳐도 최소한 근무시간은 지켜라고 혼도 내었지만 혼자 마냥 좋게 좋게 알아듣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네 ~ 이런식?)
업무도 마찬가지에요.입사 동기이긴 하지만 전회사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 함께 일한 적이 많고 대부분 아는 직원이고 상사들과도 몇년동안 봐와서 어느정도 저는 좀 익숙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뭐 선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좀더 익숙하니 물어보면 알려주는 정도?
업무를 그날 오전에 넘기면 3일은 기본으로 연락도 없습니다.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아 그거 그 하고 있긴한데 아니 그 그게 그 ..."
말을 똑바로 안합니다. 그래서 재차 물어보면 알아서 한다 합니다.
기한 늦는건 생각도 안합니다. 뭐 그정도야 늦을수도 있지 ~ 육성으로 듣는데 진짜... 하 노답..
결국 다른 부서에서 난리 치면 그제서야 '아 맞다 그거' 이러는..
2. 회사에서 근무시간 내에 잠을 잡니다.
점심때 자는거야 뭐 누가 뭘하든 무슨 관계겠어요 저도 점심때는 잠을 좀 자야 오후에 일할만 해서 ㅠㅠ 이해해요
회사에서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게 아니라 이것도 뭐 양반이죠
바닥에 누워 잡니다.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약간 아픈가 싶기도 하구요 어디가 뇌가 안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진짜 그렇게 바닥에 누워 자냐고 하실거 같은데
진짭니다.
그래요 백번 천번 이해하고 해서 업무 없으면 잘 수도 있죠 그래요
근데 업무를 안끝내고 다들 기다리는데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부장님이 주의를 주고 해도 마냥 ㅎㅎㅎㅎ 거립니다.
3. 회사 비품 말없이 가져가기
회사 비품 중에 뭐 펜이나 그런 잡다한거야 없어져도 누가 알겠습니까
근데 작은? 전자제품을 마음대로 집에 가져갔다가 '어디갔냐' 하면 '아 맞다' 하면서
다다다다다다음날 가져옵니다. 물론 가져왔는지 매번 확인해야 .. 그제서야 가져와요
일단 가져가는 것도 문제인데 안가져오는건 더 문제죠.
4. 꼰대짓 하기
남자동기가 자리를 비웠을 때 타부서에서 일처리가 잘못되었으니 자리에 오면 전해달라 해서 전해주니 '아 그거 아 맞다 아 일단 이것부터 좀 하고 해야겠다' 이러길래
타부서에 먼저 말해주는게 낫지 않냐 하니 '이거부터 하고 한다니까?'이러더군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 내가 전화기도 아니고
워낙 쌓인게 많았어서 저도 화가나서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연락없이 그렇게 일처리 하면 어떡하냐
하니
나이도 어린게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그동안 힘들었어서 반차쓰고 그날 조퇴했습니다.
조퇴하기 전에 보니
결국 타부서에서 올라와서 닥달하니 그제서야 또 그놈의 아 맞다는 외치며 하더군요
5. 회식날 부장님 얼굴에 주먹질....
막 그런 주먹질은 아니고
뭐 그래도 주먹질은 주먹질이긴한데
술을 그렇게 마시더니(누구도 권하지는 않음 자유롭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의 회사)
부장님 얼굴에 주먹으로 밀었어요
그러니까 주먹질 하는 듯하게 슥 ~
다들 벙쪄서 부장님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분위기 않좋아질텐데
부장님이니 더 그랬죠
그러고 다음날 (물론 지각) 부장님께서 따끔하게 말하는데
자기는 술먹으면 좀 친근감의 표시로 장난을 그런식으로 하는 버릇이 있다 ㅎㅎㅎ(웃고지랄)
이러는데 그게 할말인지...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6.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
사무실에 개인 쓰레기통이 있어요
근데 아무데나 버립니다.
심지어 남의 책상에 두고 가버리는 경우도 생겨서 오늘은 그 직원이 찾아와서 조심 좀 하라 하려고 왔는데 자리를 또 비웠다고 합니다.
7. ECO 남인가요? 종이가 아까워서 보고서를 인쇄하지 못하겠데요
하 진짜...
부장님과 차장님이 하도 남자 동기가 일을 못하니 업무보고 하기 전에 저한테 한번 거쳐서 가져오라고 하셨어요 (저한테 굳이 왜 ㅜㅜ 보기도 싫은데)
그래서 업무 보고를 하러 오면
보고서를 안가져 와요.
왜 안가져왔냐 하면
자기가 다 알아서 했고
분량이 많아서 프린트하기가 아까웠데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아냐 다음엔 아깝지만 제출을 위해 인쇄해 오세요
하면 기분나빠합니다. 삐져요...
업무보고 시작과 동시에 종료...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얼마나 에코남이길래 그럴거면 쓰레기나 잘 버릴것이지..
말과 행동에 앞뒤가 없어요
8. 다른 동료와의 대화에 끼어들기
저랑 옆부서 사람과 얘기하고 있으면 갑자기 슬그머니 와서 자리를 깔고 앉아
한마디 거듭니다...
대부분 저와 반대의 의견으로....
제가 타부서 동료에게
누가누가(제3자) A를 B로 처리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건 아쉽다 ~ 이러면
갑자기 끼어들어서는 왜 뒷담화 하냐 이럽니다.
왜 그런식으로까지 말하냐구요.
본인 얘기가 아니라도요...
뒷담화가 아니라. 그래요 굳이 단어를 보면 뒤에서 말하는 거는 뒷담화네요
이렇게라도 이해해야 제 속이 편할 정도
그래서 저를 깝니다. 계속...
그래서 다들 피하죠.. 저도 얘기하든말든 그냥 갑니다. 이젠
9. 일을 모르면 물어봐야하는데 모르니 안합니다.
일을 모르면 누구에게든 이직했으니 물어봐도 될텐데
안물어 봅니다.
그러다가 왜 그 업무 처리 아직도 안했냐 하면
몰라서 안했다는 겁니다.
모르겠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아 그냥 안했다는 겁니다.
진짜 대답이 그랫어요 한마디도 안잊어져요
중요하고 아니고는 니가 왜 판단하냐 하니까
자기는 판단하면 안되냐 이럽니다.
말잇못...
10. 자기가 혼자 중얼거리는 말에 대답안해주면 해줄때까지 합니다.
앞 뒤 자리다 보니 서로 들립니다.
저도 혼잣말 할때가 있죠
근데 남자동기는 묻는 형태로 혼잣말을 하고는
옆에서 반응을 안해주면 계속합니다.
심지어는 안해준다고 (자기는 장난식으로)왜 안해주냐고 합니다.
저한테도 그렇고 다른 사람한테도
11. 근무 복장
카고바지... 오랜만이죠?
그래요 바지 괜찮습니다.
후드티... 괜찮습니다.
저희도 춥거나 하면 가디건이나 후드 걸쳐서 괜찮아요
후드티의 후드를 쓰고 결재받으러 갑니다..
차장님 방에서 큰 소리가 나온지 벌써 3회차...
직원들이 옷을 좀더 격식에 차려 입는게 맞다고 하니
(허허허허 웃으면서) 아 후드티 입으면 꼭 후드를 쓰고 싶단말이지
이럽니다.
12. 관련 자료 잃어버리기 (기본 3번)
부장님께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라고 친히 쉽게 일하라고 주시면
잃어버립니다.
메일로 줘도
본인은 삭제 하지 않았다는데 없어요
세 번쯤 주고 이제는 결국 또 부장님께서 그냥 제게 주시고 넘겨주라 합니다.
결국 또 저는 일이 느는 거죠...
상사분들이 저한테 일을 대신주시는게 못마땅하지만 그분들도 혼내고 해봐도 너무 안되고 그리고 정규직인데 바로 자를수도 없어서 저한테 미루시긴해요... 물론 다른 직원한테도 (거의 모두에게 줍니다.)
얼마전에는 부장님께서 차장님과 모두 참석하는 회의 자료를 주셨는데
결국 잃어버려서 회의실에서 쫓겨나기도 했어요
+추가(잠이 도무지 안와서 추가 합니다) 13. 부하직원에 주의 주는데 끼어들기
저번주 일이에요.
부하직원(계약직으로 직급이 저보다 낫고 제 직속입니다)이
원래는 괜찮은 직원(그냥 저냥) 이었는데 최근 실수를 좀 하고
업무적 실수야 큰 거 아니면 고쳐주고 조언하면서 고쳐갑니다.
부하직원도 잘 알아들으려 하구요
그런데 저번 주에 한 번은 인성적으로? 실수를 했습니다.
일적인 게 아니라 본인의 감정이 단순히 나쁘다는 이유였던 듯 합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처음으로 친한 부하직원이었지만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아서 상사로서요.
그 직원이 좀 꿍하게 있었어요 (나중에는 화해 하고 부하직원도 제게 사과 했습니다.)
문제는 그 남자 직원이 굳이 굳이 굳이 와서는
부하직원 잡겠다 ~ 그래서야 일하겠나 ~ 그만해 ~ 이러는겁니다...
진짜 빡 돌겠더라구요.
뭐? 김OO님 오늘 업무에 개인 감정을 지나치게 넣어 일이 틀어졌다. 제가 업무적으로 충고한 거지 그것도 1년동안 처음으로 그런데 그렇게 하면 제가 뭐가 됩니까
이렇게 말했더니
아니 그래도 애가 너무 불쌍해 보이자나 ~ 이러더군요.
뭐 제 앱니까? 제가 낳은 애도 아니고
굳이 따지면 부하직원이자 성인이고 회사의 일원인데 애는 무슨 애 하 ㅋ
오늘 결국 혼자 집에 와서 눈물 주룩... 한방울 했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 화가나면 할말도 없고 그냥 눈물나는거 ㅠㅠ
14. 개인적인 전화를 사무실 내에서 몇십분이고 받아요
개인적인 전화라면 썸녀?나 여자친구 인것 같은데
전화를 사무실에서 20분 정도 받아요
나가서 받으라 하면 진짜 나가서 받긴 받아요
30분정도? 업무시간 저도 담배피느라 하루에 50분 + 개인용무 전화받느라 30분
총 80분 더 막 쓰고 싶네요
담배안피고 연애안하는 사람은 서러워서 뭐 살겠습니까?
월급 같은데 (연봉협상 때 제가 더 많았긴 했지만 그건 기존에 받던 월급이 더 많았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협상해주신거고 사실 스카웃된거라... 그렇습니다. 하는일은 연결되어서 비슷합니다.)
덕분에 오늘 급한 일 5시까지 꼭 마쳐야 하는 업무였는데
외근 나간 남자동기 직원이 전화를 너무 안받아서
결국 본부에서 전화가 와서 야근까지 했어요(야근수당 줌.. 그래도 내 시간 어쩔..)
나중에 전화 받으면서 들어오길래 대충 들어보니 개인적인 특히 여자친구 또는 썸녀 같더라구요
딥빡....
15. 자기가 엉망으로 일처리 해놓고 다른사람들이 보다못해 정리해주면 왜이렇게 정신이 없냐고 합니다.
얼척이 없죠..
전 예전에 몇번 도와주다가 너무 짜증나서 안도와 줍니다.
오히려 너무 화가나서 피해 받은게 워낙 많으니
상사 오시면 거들어 줘요. 차라리 그렇게 해서라도 제가 잘보이는게 속이라도 편하고
그렇게 하면 또 남자 동기가 일 못하는게 더 강조되어서 어떤 조치가 있을까 해서요.
타부서 직원들이 저한테 개인 메시지가 온적도 있어요
그 직원 뭔데 일처리가 이런식이냐고 ... 리얼 궁금하다고 그딴 사람이 있다는게
16. 자기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카 평균이라 생각함.
매일 말하고 다녀요
아 뭐 그래도 이정도면 뭐 평범하지
이러고 다녀요
생긴 것부터 아닌데 (너의 후드..★)
그리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전 차라리 이럴거면 싸가지는 없어도 일잘하는 사람이 동기였으면하는 마음도 들어요
적어도 일은 안힘들잖아요 사적으로는 안보면 되고 최대한
자기가 하는 말에 신념과 철학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신념이 있어야지 ~ 이러면서
17. 내 직속 부하직원 자기 부하직원인줄 알아요
네 부하직원한테 심부름 시키길래
하도 짱나서 그냥 저도 나쁜 선배일수 있지만 내버려 뒀습니다. (ㅠㅠ)
근데 최소한 자기가 심부름 시키면 '부탁한다'이게 맞지 않나요?
제가 부하직원한테 업무지시했는데 다른거 하고 있길래
너 그거 왜하니? 누가 이거 하라고 했어? (혼내는거 아님 물은거) 하니까
제 남자 동기가 시켰데요/
저도 제 부하직원 마음대로 심부름시키는 것도 그랬는데 그간은 뭐 간단한 심부름이라 눈감고 있었지만
자신의 업무를 시킬 줄이야...
그래서 찾아가서 내 부하직원 왜 함부로 대하냐, 간단한거 시킬 때도 예의 차려서 부탁한다는 말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
(신입 때는 간단한 심부름도 보통 하니까요..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저도 신입ㄷ 때 속으로 나중에 내가 승진하면 이런거 안시켜야지 하고 지금도 안시키고 있어요)
어차피 후배인데 시킬 수도 있는거고 니후배면 내 후배 아니냐 하는거에요
원래 남자 동기가 좀 구분을 못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기본적으로 IQ가 낮은가 봐요 진짜. 진심으로
A는 a와 연결되면
남자동기는 A-f 와 연결시킵니다.
전혀 다른 거죠. 아예 연관이 없는 건데도 그냥 귀찮아서 그렇게 했다고 한 적도 있어요
1일 1발암 이에요. 에피소드가 17개나 되는데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17개면 자잘한 것까지 하면 뭐 진짜 1일 1발암이네요.
지금까지 일들 중에 부장님이나 그런분들은 저희랑 같은 부서라도
따로 방이 있으셔서 팀장님 밑으로만 있는 상황이에요
저희가 중간 직급이구요.
지금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이정도 입니다.
입사동기 이지만 저는 대기업에서 여기로 온 케이스.남자 동기는 같은 분야 타지방에서 여기로 온 케이스. 근무 연 수로는 나이가 있으니 남자동기가 경력이 더 많음
제가 이걸 말하는 이유는 다른 직원들이 경력이 달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해서요.
정말 어디서 뭘했던 간에 회사에서 자는 거랑은 관계 없지 않나요?
저도 예전에 작은 회사에 있었을 때 좀더 자유롭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었어요
사람 일하는데 뭐 별반 다를거 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치면 타지방이나 작은 회사에 있었던 사람들을 모두 모독하는거 아닌가요?
하 진짜 이 놈빼면 진짜 좋은데
다들 언제 나가나 언제 짤리나 하고 있긴해요
정규직이니 바로 자를수는 없어서 이번해 말까지는 지켜보자는데
진짜 발암입니다.
능력도 없는게 꼰대짓까지 하고
하 회사 걱정은 그렇게 하더군요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가 좀더 어쩌고 ~
너만 잘하면 ㅠㅠ 우리회사는 걱정이 없어...(실제로 잘나가는 중견기업 중 하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연을 어디에 좀 해야 살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보았어요
ㅠㅠㅠ 얼굴도 보기 싫어 죽겠어요 진짜....
속이 답답하고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
저랑 같은 부서에 연결되는 일을 안하면 그만인데 그건 아니니까..
저는 앞으로 이 회사에서 쭉 갈까 하고 있고
상사분들도 원하시는 바 이시기도 해서
2년 내에는 경력 쌓아서 이직을 하든 위로 올라가든 할 생각이고
그런 제의도 있습니다.
여튼... 조언 부탁드려요... 역시 그냥 그려려니 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 시간이 흐르길...
+이런 놈들은 스트레스도 안받더라구요. 남들이 병걸릴 지경인데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진짜 제가 나가야 하나요제가 왜 하 ㅠㅠ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고 일은 너무 좋아요. 이새끼 빼구요..
조카 긍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