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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분식집주인년

명선 |2018.05.03 19:57
조회 25,650 |추천 3

작년 11월 달에 
진ㅇ중고 맞은편 조금안 김밥집에서 주방보조를 구한다해서요. 
9-4시까지 애들 키우면서 짬짬히 일해도 되겠거니해서 도전했어요. 
분식집일은 태어나 첨이에요. 이 계통으론 왕아마츄어죠. 
직원은 저 딸랑 한명, 음식만드는건 사모가 직접하구요. 사장은 배달. 
사모는 33살인데 저보다 어린데 제가 마니 동안이라 일부러 동갑이라고 속였어요. ㅋㅋ
그 여자 중3때 속도위반해서 자퇴내고 
그때서부터 식당전전하며 세상에 때를 많이 묻히다 
이십초반부터 직접 운영했다네요. 음식업, 분식업, 치킨업, 빵집 등...안해본게 없다해요. 
정말 그런 싹수없는 여잔줄 몰랐어요. 
첫인상은 참 베려있는 느낌이었는데... 
뒷통수치고 억지부려대고 구박할 상황 만들어내어 뒤집어씌우고 
...등 
정말 살벌하게 인격무시하는 여잔줄 몰랐어요. 
아침에 9시부터 출근하면 홀청소하고 공기밥 30개 준비하는 일 한댔어요. 
10시부터 출근하면 홀청소는 자기 남편이 하고 공기밥 준비하는건 자기가 한댔구요. 
그러면서 10시부터 출근하라대요. 
근데 10시에 출근하니 저희신랑 피곤하다고 저보고 홀청소하라는거에요. 
제가 너네 신랑님이 한댔지 않았나? 내가 왜 청소하냐하니 (사모가 동갑이니까 친하게 말 터자해서 말 놔요) 
대뜸 신경질적인 목청으로 아침엔 별로 바쁜것도 없는데 뭘 그러냐 하는거에요. 
마치 돈벌러 온 주제에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것이지 하는 듯한 권위적인 태도였어요.
그 이후로 매일매일 홀청소는 제가 하게됐어요. 억울하죠.
솔직히 직원 입장 무시하고 계약위반하는 업주가 좋게 보일리 없었지만 노동청신고해서 벌금 멕이고싶었지만
그 여자 말대로 돈벌러 온 주제에 하며 그러려니했어요. 
내가 일해봐야 얼마나 오래한다고 이러나 싶은게...
식당계통은 뻔한데고 천한데고...
참...얼마나 웃기고 가관인지 몰라요.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신경질을 뭐같이 부려대며 잔소릴 늘어놓길 밥먹듯이 하는거에요.
주문전화들어오면 장부에 적잖아요. 
아직까진 시키는 일도 재빠르게 다 못 해치우고 있는 왕아마츄어인데 언제 그걸 들여다 볼 시간이 있어야죠. 
그 여자 시키는일 하기에도 똥줄 빠지는 마당에...
솔직히 말해 그 여잔 입으로만 일해요.
나를 한마리로 시급 몇천원짜리 노예하나 고용했다라 여기면서 천대하는 셈이죠.시밸뇬...
그여잔 성질을 뭐같이 부려대면서 
장부보고 재료 조리대위에 딱 갖다놔줘야지 내가 음식을 빨리 조리할 거 아니냐며 꽥 소릴 질러대는거에요. 
글고 알아서 주문요구대로 미리미리 셋팅준비해놔야지 
자기가 음식만들어내면 바로 셋팅된 그릇에 담을게 아니냐고 고함을 질러대잖아요. 
그래서 미리 셋팅준비할라치면 또 지랄지랄 해 대는 거에요.
아무꺼나 그릇 펼치지말고 불 위에 올려져 있는 음식이 뭔지 보고 자기가 어떤 요리를 하려하는지 눈치껏 파악해서 세팅준비하라는거에요.
것도 제대로 판단 안되냐고 
너처럼 일 못하는 경운 첨 겪어본다느니
너처럼 대책 안 서지는 여잔 첨 이다느니 하며 지랄지랄 해 대는거에요.
또 뚝배기, 돌솥 만두국 등 뜨거운 용기에 랩 씌워본 경험이 없는 제가 실수는 당연한 일인데 몇번이나 랲 버리냐고 못한다고 성질부려대고 랩 그거 얼마 안하는데도 니가 자꾸 실수해서 몇번씩 랩 사용하면 시간들고 돈 들어간다고 돈돈돈거려대며 성질부려대요. 
정말이지 별거 아닌일로다 얼마나 신경질부려대며 막말해 대는지 갑자기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거에요. 
그냥 알았다하고 입꾹 다물고 말아요. 
내성질대로 니는 모그리 잘랐냐 말대구하면 뒤로 나자빠질만큼 황당한 표정 어이상실한 태도 보이면서
남 밑에서 일하는 주제에 어딜 누구 머리위에 기어오를려드냐면서 그런 태도 점말 싫다고 역겹다고 독살스런 눈초리로 지랄지랄 해 대요. 
얼마나 신경질부려대면서 볶아대는지 몰라요.
그럴때면 평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갑자기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실수 안할 것도 주눅들어서 그런지 괜히 긴장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싫다하는짓 더 하게되고 더 털팔이짓 하게되는거에요.
억울하고 서운하고 괘씸하고 했지만 그냥 알았다 알았다 잘 할께 했어요. 
그러다 하루는 비빔밥요리에 고추장을 빠트린거에요. 
아직까진 뭐에 뭐를 챙겨야할지 버뜩 머리가 돌지 않아요.
당연한거죠.
잔소리 들어도 그여자 입으로 뭐뭐 챙기라고 말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요.다 그렇듯이..
장부봐도 불 위에 올려진 음식봐도 잘 모르겠어요.
동시에 내가 해야할 일 처리해내기에도 똥쭐 빠져요.
전화오고 동시에 그 여자 재료 꺼내놔라 동시에 세팅 해라 동시에 홀에 깁밥 말아줘라
동시에 전화받아라 동시에 랩 씌워라 동시에 메뉴별로 셋팅해라 등등
동시에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여자가 날 부려먹는 그 일들만 처리해도 내겐 벅차요.
돌아서면 그여자가 시킨 일 까먹기 일쑤고 버벅대기 마련이에요.
그걸 알면서도 좀 더 많이 부려먹을 욕심에서 고의적으로 성질부려대는 것 같다란 느낌 들도록 살벌하게 갈궈대는거에요.
배달다녀온 사장이 난리난거에요. 
1818거려대면서 들어오더니 고추장빠졌다고 언성을 높여요. 
그여자 날 꼬려보더니 왜 고추장 빠트렸냐며 고함을 냅다 질러대는거에요. 
울 신랑 고생시킨다고 언성을 높이더니 
너때문에 부부싸움하게 생겼다면서 신경질을 뭐같이 부려대는거에요. 
또 주문전화를 잘못받았다고 성질을 뭐같이 부려대는거에요. 
난 분명히 그쪽에서 말하는대로 농협이라고 햐니 당연 일층이겠다싶어 그리장부에 적었놨는데 
사장이 배달다녀오더니 농협 본점이 2층이더라구요, 
근데 내가 1층이라고 장부에 적어놔서 
1층에 들어갔다가 쪽팔렸다면서... 성질을 뭐같이 질러대는거에요. 
갑자기 사모가 나를 홱 꼬려보면서 
자기 신랑 열불나게 했다며 얼마나 눈치에 구박을 가하던지... 
이번엔 냄비설거지하래서 설거지 씻어다가 식기대에 놨는데 
크기별로 안 넣어놨다고 신경질부려대고 
하얀 반찬식기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닦지 않았다고 구박하고 
파갖다달래서 갖다줬더니 
파다듬어서 씻을때 제대로 안 씻어서 파껍질 겹쳐지는 속 깊은 부분에서 흙이 나온다고 구박하고 
양파갖다달래서 갖다줬더니 
양파꼭지잘라내면서 그 겹겹이 흙이 조금 들어갔는거까지 지적해대며 구박하고 
그 여자의 그런 태도가 이미 빤한 구박꺼릴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마치 화풀이 해 대듯이 미친듯이 퍼붓는 것이란게 가슴에 와 닿는데요.
정말 역겹고 치가떨리더라구요.
김밥말고 김밥재료챙기고 김밥마는 식기대 청소며 
것도 애초에 내가 할 일이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내가 그만둔다고 말떨어지게 무섭게 그 담날부터 신경질을 뭐같이 부려대는거에요. 
김밥재료중에 오이며 맛살 계란이 다 되어가는데 
미리 준비된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면서 아침출근하자마자 성질부려대며 구박을 하는거에요.. 
내가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담날 내가 출근할때까지 
것도 장사하는 사람이 것도 신경안쓰고 안챙겨놓고서는 내게 막 뒤집어씌우는거에요. 
김밥에관한 모든건 사모인 자기가 하는일이 아니라면서 
왕초보직원인 날 마구 윽박질러대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해야할 일이 분담이 되어있다면요. 
여유있게 것도 신경쓰면서 잘 하고자 노력하겠죠. 
그 여잔 돈주고 사람 고용했다해서 자긴 음식만 만들어낼 뿐이고. 
직원은 딸랑 한명 고용해놓고선 
그 나머지 수십가지 뒤치다꺼리는 나 혼자 하게끔 강요하고... 
제바르게 다 해 내지 못하고 실수하면 
것도 왕초보인 내게 그 책임을 묻는게 그게 말이되는 소린지... 
업주가 이래도 되는건지... 
사람이 온갖 막말에 인신공격적인 언어로써 구박을 가해놓고선 
퇴근무렵엔 상처받지말라고 위로문자를 보내오더라구요. 
답장을 안해주면
혹시나 출근않을까봐서 출근할거지하고 살살거려요. 
얼마나 약은지 몰라요. 
내가 월급이나 받고 그만둬야지하고 참는데 그걸 눈치 채곤 
월급 바로 전날엔 얼마나 인정사정없이 몰아세우고 뒷통수치고 날 엿먹였는지 몰라요. 
참다참다 나도 한마디 대들었어요. 
나도 한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 
그럴거면 아마츄어 고용하지말고 프로를 고용하지 그랬냐고요. 
그랬더니 언제까지 아마츄어할꺼냐고 두눈 부릅뜨면서 기막혀하는거에요. 
니가 잘못해놓고 그래서 혼나는거 아니냐고 왜 자기에게 덤비냐고 정말 맘에 안든다고 
정말 대책안서진다면서 이를 갈더라구요. 
속으론 홧김에 나와버리고 돈은 노동부에 도움받아 받아내고 할려다가 참았어요. 
말대구 일절 않았어요. 
담날 그여자 맨날 행주 속장갑 삶으면 자기가 손수 헹궈서 빨랫줄에 널어놨었는데 나더라 널으라고 내버려뒀더라구요. 
또 허리에 부담되는 무거운 거 들어다 나르는 그런 일도
니 일이다라며 하라며 소릴 질러대는거에요.
어느날 갑작스레 그런식으로 나오니 얼마나 기가차던지...
이 상황을 안 당해보신 분은 말을 마세요.
정말 당해보면 죽이고 싶은 살기를 느낍니다.
조리대옆에 음식만들 물통 한가득 받아놓거든요,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맨날 사장이 들어다 놔 줬는데  그여자가 이런 잡일도 니 일이니까 니가 하라고 하면서 저더라 힘쓰게 하고요. 
퐁퐁통이 20키로는되요 그걸 매일마다 작은통에 따라서 써야해요, 
그거 들어다 따라쓰려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쓰레기봉투 20키로짜리면 상당히 무거워요 
것도 니 일이다라며 혼자 들어다가 청소차 갖고가게 어디어디로 옮겨놔라하고
정말이지 이건 너무하다라 싶을 정도로 노예처럼 부려먹더라구요.
거기다 오후 2시부터 설거지하는데요... 
설거지그릇들 큰통에 모아오면 족히 20~30키로는되요. 
어제까진 사장이 설거지대까지 갖어다주게 했는데 
갑작스레 그 여자가 이건 니꺼니까 니가 받아다가 들고가라고 시키는거에요. 
그럴때면 얼마나 서운섭섭한지 몰라요. 
설거지하다가 주문전화오면 설거지하다말다 
전화받고 배달반찬수저국물 등 철가방에 챙겨놓고 
그릇셋팅도 해야하고 재료도 조리대에 챙겨놔야하고 
다 만들어지면 랩씌워 포장도 해야하고 
김밥손님오면 김밥도 날나라야하고 
설거지할 적엔 한가한데 사모가 좀 도와줘도 되는데 
돈주고 일부리는 직원이 있는데 내가 왜 고생하냐면서 나몰라라해요. 
이럴때보면 그 여자 얼마나 인정이 메말라보이는지 몰라요. 
난 아마츄어라서 
일도 서툴고 제바르지도 못하고 시간안에 해야할 일은 널려있는데 
내 딴엔 마음은 조급한데 
그여잔 자꾸 실수하지 말라 빨리 일끝내라 재촉하고 눈치주고 구박하고하니 나도 모르게 자꾸만 주눅들어지고 긴장하게되고 
그러니 더더 실수하게되고 나도 모르게 우연히 사고를 치게되어요. 
참다참다 이런 굴욕스럼을 당하면서까지 돈을 벌어야하나 싶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용기내어 그만둔다말하고 ....참고참으며 드뎌 막날이되었어요. 
오늘만 일하면 이젠 끝이다 
이 여자의 올가미에서 해방된다...야호~!! 하고 잇는데
출근하자마자 그여자 고함을 냅다 질러대는거에요. 
분위기를 보니 부부싸움했더라구요. 
홀청소 어제보다 더 열심히 빡빡 문질르며 닦아내는데 대뜸 내게 화풀일 해 대듯이 
청소 똑바로 못하냐고 신경질 팩 부려대는거에요. 
정말 욱하는 성미 올라왔지만 마지막날이니까 억누르고 알았다며 받아줬어요.
그여자 그걸 노리더라구요. 
마지막날이니까 막판이니까 한꺼번에 몰아부쳐야지한거 같더라구요... 
직원에 대한 베려가 전혀없는 양심불량 업주란 걸 겪어봐서 알지만 
정말 싹수가 더럽다란 걸 겪어봐서 알지만 이정도까진 줄 정말 몰랐어요. 
설거지 한참 하는뎅 두군데서 주문전화 왔어요... 
그 여자 사장님 베달 다녀오시면 포장배달갈거 챙겨주라고 하며 샤워실로 들어가데요. 
사장님 오시길래 입으로 사장님 거기 포장배달갈거 다 챙겨가세요하고 설거지 계속했어요. 
다녀오시더니 사모에게 신경질 팍팍 내는거에요. 
그여자 내게 오더니 미친듯이 언성을 높여대며 구박해대는거에요. 
내가 언제 입으로 챙겨주라던? 직접 니 손으로 배달하게 앞에 갇다주지 않아서 울 신랑 바쁘잖아...니때문에 우리 부부 맨날 싸움박질이고 이게 뭐니? 
너때문에 정말 내가 못살겠다? 
하는거에요. 직원이 설거지한다고 바쁜데 사장이 얼라도 아니고 
챙겨갖거 알아서 들고가면 되는 것을...것도 못하나? 
나 바쁜데 바쁜 사람 베려도 못해주나? 
내가 놀고있었는것도 아니고....그것같고 성질내는 업주의 이기에 황당할 지경이었다. 
그런식으로 말대구하면 그여자 입에 개거품물고 덤빌것 같아서 무시했어요. 
입 꾹다물고 암소리 않했어요. 
마지막날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내딴에 참고 견뎌왔는데 
결국 그여자의 능수능란한 뒷통수 기법에 걸려들어 
난 죄인아닌죄인이 되어 된통  엿먹고 그만둬야햇어요. 
그 여자 16살적부터 식당업계에서 놀고먹은 여자라서 그런지 
끝까지 돈갖고 사람 약올려대고 뒷통수치고 계획적으로 날 실수하게 만들어 
뒤집어씌워 구박해대고... 
아주 능수능란한 사기꾼에 능구렁이같은 것이.... 
내가 성질머리 있고 세상에 때가 묻고 약은 성격이엇다면 
그여자처럼 할말 다하고 세상 겁나는게 없는 인격불량이엇다면
절대 가만잇지 않았을거에요. 
아직까지도 그날 일 생각하면 그냥 꾹꾹 참고 죄인 아닌데 죄인처럼 당하고만 있었는게 
너무 억울하고 원이되고 한이될 지경이에요. 




추천수3
반대수205
베플ㅇㅇ|2018.05.03 21:01
걍 집에서 쉬세요. 사회경험은 없고 나이는 들었고. 전형적인 노답케이스임
베플ㅇㅇ|2018.05.03 20:06
음...남의돈 받을땐 아마추어란게 변명은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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