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이고 아기는 21개월 남자아이입니다 . 제가 성격이 좀 활달하기도 하고 마니 순진이 하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점에 대해 대부분 이해하는 편이라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른다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혹시 제가 밖에서 하는 행동이 피해주는육아는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그렇지않다고들은 하는데....
하나. 요즘처럼 날이 변덕스러우면 실외 놀이터에서는 도저히 아이와 놀 수 없어 마트로 갑니다.
돈이 많아 키즈카페를 가면 고민할 것도 없겠지 만 말이지요.
마트나 쇼핑센터에 가면 아이는 뛰어 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럼 저 역시 아이를 뒤 쫒다 아이 몸을 들어 올 리는 장난을 함께 해 줍니다.
아이는 당연히 꺄르르 웃지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제 아이도 자신이 좋으면 반복 반복 에너자이져급으로 반복을 합 니다. 놀아주다 보면 뿌듯하기도하지만 이렇게 뛰어 다니며 놀아도 되나 고민이 됩니다.
다 른 분들 입장에선 정신 사납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마트나 쇼핑센터에서 어느 정도로 놀아야 하는 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합니다.
둘. 마트 푸드코트나 식당을 가면 아기와 함께 먹기 때문에 상 위나 아래가 지저분해지기도 합 니다. 가능하면 아이가 먹은 과자봉지같은건 버려주구 자리를 뜹니다.
그런데 가끔은 내가 좀 편하고 싶어 나와 내돈주구 먹는 건데 이렇게 상 위를 신경써야 하 는 건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보통 외식을 하시면 상이나 바닥을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셋. 처음과 비슷한데 아이가 마트나 쇼핑센터에 가면 제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갑니다
.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과 잘 부딪히기도 하지요
. 늘 그런 경우에는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립니다.
제 아이 때문에 그 분들도 놀래셨을 테니까요.
그런데 사실 혼자돌아 다니지 못 하 게 해야 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도저히 그럴 수는 없구요
. 아이의 땡깡이 심힐 시기라 ... 휴...
아이는 놀겠다는데..
마트에 가서서 혼자 걸어 다니는 아기 때문에 불편하신 경험들 있나요? 엄마가 바로 뒤에 있어 사과를 드리면될것같은데... 엄마가 바로 사과를 드리면 혼자 다니는 아이가 갠챤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