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특징이 얼굴에 큰 상처가 있구
속쌍커풀 있구 키가 작아요 160 정도
남친이 폰이 개통이 안 된 폰을 와이파이만 잡아서
카카오톡이랑 스카이프만 쓰는 사람이고
카카오톡도 외국 번호 (공짜) 쓰고 있어... (이 폰도 내가 공기계 준 거야 갤S7)
그래서 지 기분 내킬 때나 와이파이 잡힐 때만 연락이 되는 편이야
사귈 때 이게 가장 불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혼전임신 알게 되어서 말했을 때도 연락 안 되다가
우리집에만 인사 왔었고 지네 집에는 내가 누구인지
임신을 했는지도 모를 수도 있어
두 분이 이혼하셔서 얘는 현재 어머니랑 동생이랑만 살고 있어
여동생은 따로 육지에 있대 (동아방송예술대)
남동생은 현재 군인이고... 지 말로는 최근에 팔 다쳤었다고 해...
나는 얘네 아버지랑만 만나봤는데
아버지는 이미 새 살림 꾸리시느라 완전 놓으셨고...
여태까지 데이트 비용도 내가 다 냈고 나는 위 우회술을 한 당뇨 환자라
많이 못 먹고 식이조절 해야 하는데
매번 술 권유하고 해비한 음식만 데이트 기간 내내 먹으러 다녔어
음식 먹는 비율 8:2 당연히 내가 2 걔 본인도 알아;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일단 둘 다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걔가 주입식으로 날 설득했었고
그래서 나도 혼전 임신이라도 결혼할 사이니까 마음 놓고 있었는데
얘가 음악 쪽 일을 하고 있고
주방 쪽 일도 병행한단 말이야
경제적으로 그렇게 여유가 있는 애가 아니라 내가 차비도 지원했어
지 음악 계약 하면 여유로워진다고 돈 생기면 다 갚겠다고 하길래...
그래서 엄마 아빠도 딸자식이 좋다는데 싶은 마음에
결혼 허락하고 상견례 날짜만 기다렸다
(얘네 집은 부모님 이혼 소송 중... 상견례 날짜를 얘네가 잡는댔음)
근데 얘가 며칠 전 부산으로 일하러 갔고
나는 얘한테 전혀 결혼 의사가 없어 보이고 현실적으로도
금전적 문제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아이를 지우자고 결론이 났기 때문에 얼른 수술해야 한다고 했어
(수술에 대해서는 모자법도 알아봤는데 난 당뇨 환자로
완치 판정을 받지도 않은 상태고 위 우회술만 한 상태라서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이것에 해당할 수도 있대... 병원을 가봐야 하지만...)
근데 걔는 그거 가지고도 말을 돌리고 오히려 딴 얘기로 돈을 달라는 거야
밥 먹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그래서 난 진지하게 수술 생각하니까 빨리 연락 달라고
계약 한 거로 아는데 계약금으로라도 수술비 달라고
그때마다 매번 일 때문에 바쁘다고
5월 2일에 우리집에 와서 직접 얘기한다고 하는 거야
근데 지금은 그마저도 연락이 안 돼 읽고 씹고 있어;
이거 신고도 못하는 게 사귀면서 쓴 건 증여로 봐야 하고
임신 같은 건 서로 좋아서 하게 된 거잖아;
결국 신고 하는 게 무슨 죄목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 오고
내 얼굴에 침 뱉는 거잖아 그래서 새벽에 얘네 집에 갔었는데
집 비어져 있고; 진짜 답 안 나와...
우리 부모님은 인사까지 온 자식이 이러고 있다니까
기함을 하고 계시고 뱃속에 애는 자라고...
내가 섬에 살고 있거든 (제주) 좁은 바닥인데도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나까지 정신병 걸리겠어...
여기서 공론화 해서라도 얘 찾고 싶어... 지금 부산에 있다고 하는데
5월 2일에 제주에 올지는 확실하지 않아...
데이트 비용으로 거의 400 썼고... (2월 27일부터 현재 5월 01일 기준)
이걸 준다고 해놓고
지금 읽씹하고 병원 알아본다더니 말도 안 해줘;
그래서 병원은 나 스스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지금 임신 7주 4일인데 미칠 지경이다 몸은 몸대로 힘들고...
혹시 이것도 공론화가 될까...? 밑에는 내가 인스타에라도 알리려고 쓴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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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읍에 사는 92년생 김ㅈㅎ
얼굴에 큰 상처 있고 지 말로는 음악 쪽 일 하고 있다는데
가서 본 것도 아니고 모르겠음 매번 조천 살면서 시내에 나와 있고
그 시내에 나와 있는데 왜 항상 피방에 있을까 싶지만...
커플링 녹여서 예물 결혼 반지에 보탠다고 가져가질 않나
지 동생 다쳐서 병원에 있는데 병원 밥 맛 없다고
지네 엄마한테 예쁨 받고 싶지 않냐면서 지 동생 밥 사먹이게 돈 달라지 않나
난 술 못 먹는데 지는 술 먹고 버스 끊길 때까지 놀다가 택시비 받아가지 않나
지 작업실 걸어가기 싫고 밥 굶기 싫으니까 현금 있으면 좀 달라지 않나
돈 없으면 기프티콘이라도 있냐고 그러질 않나
지 배고픈데 돈 없고 회사 사람들한테 여친인 거 자랑하고 싶으니까
레스토랑 식사권 네가 보내면 기 살지 않겠냐고 보내달라 그러지 않나
모텔비 낼 돈 없으니까 집 계단에서 섹ㅋ스 하자 그러질 않나
디비디방 가서 러닝타임 긴 영화 보면서 섹ㅋ스 하자 그러질 않나
지 계약금 받았다더니 밥 한 번을 안 사질 않나
현재는 나 임신 시키고 지네 부모님한텐 말 안 하고
우리집에만 인사 와서 안심 시킨 뒤 연락 없질 않나
백퍼 혼인 빙자 사기죄인데 지는 인사 갔으니까 됐단 건가 싶고
조카 어이 없고 답답하고 엄빠한테 면목 없어서 뒈지고 싶다
여태까지 내가 돈 다 냈고 데통 같은 것도 없음
무조건 현금박치기로 내가 다 함
지는 신카 체카도 없어서 통장으로 돈 빼서 쓴다는데
요즘 체카 없는 애가 어딨음
티머니도 충전 안 했다고 버스비 받아가거나
나보고 찍어달라는 한심한 놈을
나는 뭐가 좋다고 두 달 동안 지극정성으로 밥 먹여가며 키웠는지
말이 좋아 내가 키운 거지
실상은 내가 걔 걸어다니는 지갑에다 공짜 섹스머신이었음
__ 제주 사는 애들 다 좋아요 눌렀으면 좋겠다
방금 걔네 집에 갔다 왔는데 걔네 엄마한테도 말을 한 건지
아니면 걔네 엄마도 남친 만나느라 집을 비운 건지 사람 없음
오늘 우리집에 온다고 했는데 여태 연락 없다는 건 올 생각 없단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 전적 검색하는 사이트에 확인하니 연락하기로 했던 시간에 롤 하고 있었어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 얼굴 어떻게 봐... 연락이 안 되는데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하시고...
http://www.op.gg/summoner/userName=%EC%95%84%EB%8B%88%20%EC%9E%AC%ED%98%84%EC%95%84
이거 걔 롤 전적이야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3900790198
이건 걔 페북이고
-------- 2018.05.03 현재 후기 --------
걔네 집에 아침부터 가서 기다렸고 어머님 만나뵈었어
어머님은 내 존재 자체도 모르고 계시더라
걔가 말한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고 음악 일을 하지도 않는대
당연히 계약금 같은 걸 받을 리도 없고
그냥 며칠 전부터 집에 안 들어오고
연락은 당연히 잘 안 되고
와이파이로 폰 쓰는 건 요금을 못 내서
직권해지 된 거라더라
어느 통신사도 가입이 안 된다고...
그러면서 아버님 연락처 주시고
당장 내 몸이 급하니까 내일까지
100 정도 입금해주신다고
내 손 붙들고 우시더라
그거 보면서 차마 나쁜 말이 안 나와서 같이 울었어
내 자식이지만 그렇게까지 거짓말 하는 놈인 줄
몰랐다고 하시는데 그냥 머리가 하얘지더라
아빠는 어머님이랑 통화 직접 하셨는데
엄마한테는 뭐라 말해야 하며
걔가 집에 다시 들어오면 꼭 연락 주신다는데
나랑 어머니랑 단톡으로 확인해보니
어머님도 나도 차단했더라
참... 우리 아빠 그 얘기 다 듣고
쓰러지셔서 병원 간다 지금...
진짜 무너진다 인생 공부 힘들고 더럽게 한다...
진짜 공론화 희망한다...
절대 제주 바닥에서 조용히 살지 마라
27세 얼굴에 흉터 있는 키 160의 김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