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를나게만들어요
황시영
|2018.05.04 18:18
조회 566 |추천 2
늦게결혼했어인공수정두번에시험관시술로 아들을나았어요 8개월인데 백일전부터손을타서 힘들어 처녀시절몸무게보다5키로 더빠졌어요 신랑은자기업하면서 돈은좀벌어오는데 친구도없구모임도없어매일 집에8시에와서 저녁에먹는한끼인데그것도밥이아닌술~어쩌다술먹고 마지막에밥 반공기 하루점심만식당서밥먹는사람입니다고기를전기그릴에구워줘야해요. 국도이틀주면 손도아됩니다 음식에잔소리도많구 생선조림맛있다구해달라구해서해주면 다른거몇가지했더니왜 이리많이했냐면서 생선조림몇젓가락먹더니 손도안돼구 다른거는다먹었어요식탁이있어도밥상에차려방에들고가서고기구워주고하는데. 저는지금8개월짜리애기 보는것도힘든데남편이 음식을 깨작거리고먹으니화가나요 10시가다되어가면 밥상을들고나오는데 반찬이구 그릇이구 상위에그대로 두고 자기는아이스크림먹고누워있구 저는 애기분유먹이고기저귀채우고 상을치우르나갈려면 울어요. 그래서업고 상치우고설거지하다보니짜증이나더라구요. 치우면서. 중얼중얼거렸고. 업이고도애기는보채고해서 보행기에태우고. 울어도내버려뒀어요 내보구 이럴꺼면애는왜낳았네요 남펀이살림할테니 남편버는만큼벌어오라구하구 매일밥안먹고 소주에고기구워먹야야하구. 국도어제먹던국주면손도안돼구. 안먹는거버려라구 큰소리치고저보구 성질이드럽데요. 먹기싫어안먹는데 강요한다구. 니나먹던지. 신랑은 땡초를너무많이넣어 저는기침을막하는데 먹지도못하겠더라구요~ 10시넘어애기업구일해도봐준다구하지도않구. 누워오락이나하구제가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