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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자, 폭력성강한남친

20170403 |2018.05.04 20:14
조회 257 |추천 1

작년부터 연애한 동갑남친..
매번 나한테 네이트판한다고 메갈년이라 욕했는데, 혹시 니동생이라도 이걸봐서 너가 읽게되길빌어.

작년의 우리 실수로 생겼던 애기
그 애기때문에 내가 널만났지
그때 그 애기가아니였으면 난 절대
너를 만나지않았을거야.
그때 그 애기가 유산되었을때
애기가 도망가라는 메세지를 준건데 난 미련했고.

1년이상 널보며 느낀건
매일 집에 돈 많다며 흥청망청인 너
올 1월 집계약할때도 집에서 500주었다더니
그 돈은 결국 결혼한 니동생한테 빌린거였고
그 빌린돈을 보증금이라도 썼으면 몰라
결국 내돈으로 보증금까지해줬으며
넌 일도 안하고 그돈으로 세상허세부리며
여기 저기 놀러다녔지

그리고 니차는 중고로 뽑은지 10년된차였고
필요할때 딱 있던 200만원은 니 통장 돈이아니라
약관대출로 빌린거, 그리고 겨울에 열심히
사먹고 놀던 돈은 산ㅇ머니 대출 300
니친구 ㅁㅅ가 빌렸다던 러ㅅ엔ㅋ시 300도니꺼
그리고 차살때 일시불이였다던 당당함은 참나
결국 다달이 40씩내던 대출금이있었고
니 적금깨서 여행가자던 적금은 대체어디있었니?
작년 회사 대리님 과장님이 우리집까지와서
니가 내패던거 말린거,
니 거지같은 성격덕에 회사그만둬야했던거
니가 거짓말 미친듯이해도,
그냥 단지 내가 임신했던 남자라서
시간지났고

이제 여기저기 여자들한테 나랑 결혼은 못하겠다고
떠들고다니며 옛날에 친했다던
동생연락처를 페이스북으로 찾으며
카톡으로 주말언제볼거냐며 연락하는 너를보고
그것도 이여자 저여자 한두명이 아닌 너를보며
이번 마지막 그 ㅇㅈㅇ라는 여자에게 미안하지만 널 제발 꼬셔서
둘이 쿵짝지내길 얼마나 바랬는지아니?

만나고 놀기로한건 니넨데
왜 욕은 내가먹어야돼?
왜 니들할머니가 주신 염주에 나쁜짓을 보이면
안된다며 그걸빼면서 날 패냐?

진짜 니가 착한얼굴이라며 다들 널 감쌀때
나는 몇번이고 할말을 잃었어

32살 ㅇㅅㅅ 너는 허세가득에
빚가득한 남성에 온세상 여자를 좋아하는
또라이일뿐이야

술을 얼마나 쳐먹었으면
매번 니가 나팬건 기억못하더라
그리고 술쳐먹고 너 매번
넌임신못하잖아 그애새끼 니애새끼냐 소리만
지르더니.
진짜 난 아직 작년의 나를 증오해
넌 다시 술깨면 슬금슬금 또연락하겠지만
너 다시 한번더연락하면 카톡
니얼굴안지우고 여기올린다.

돈도없으면서 효도한답시고 홀어머니
용돈드리던데 니동생 결혼한 남편등골빼먹지말고
자동차세도 아직안냈던데 22만원이나 내고ㅋ
돈많은척 나대지말고 카드값이나 장기연체하지마

항상 말하고싶었는데 다들 니가그럴리없다며
듣는 사람들때메 쉽게벗어나지도못했다
이거지같은 연애

한번떠들고나니 열심히 살수있을것같네
잘 가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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