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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기다림..

어느남정네 |2018.05.05 09:30
조회 584 |추천 2
우리 커플은 6년간 장거리 연예를 했어요 제 고향에서 취직이 힘들어 여자친구 있는 곳 근처로 방을 잡고 취직을 했습니다.
이사온지 한달가량 지나 면접에 합격 취업에 성공을 하였고 얼마 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우라둘다 생활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그만하자고 서로를 위해서라면서..그렇게 말을 꺼내더군요..밤새 생각하고 화도내보고 반성도 했습니다. 그렇게해도 밤새고 출근해서도 일이 손에 안잡혔습니다.
그냥 고향으로 가고싶었어요. 퇴근하고 다시 잡아봤지만 소영없었어요. 저는 멀리서나마 지켜보고픈맘에 잔인하게도 오빠동생 사이를 하자고 했습니다. 마주치면 인사는 하자고...저는 그 일주일동안 안좋은 생각을 너무나 많이 했습니다. 친구에게 저 좀 바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정말 겁많은 남자인데..죽음이 안무섭더군요. 그러다가 두어번 마주첬는데 어디가냐고..물으며 웃으면서 통화를 하고있더군요..다른남자가 생겼나? 벌써? 제 자신이 초라해 보였어요. 통화하는 모습을 멀찍히 지켜봤어요.. 나만 이렇게 아픈거냐고 묻고싶었어요. 그렇게 생각나지 않으려고 안하던 운동을 할려고 헬스도 끈고 무서운 치과도 얘약하고.. 오늘은 머리랑 렌즈 쇼핑을 하면서 기다려 보려합니다. 기다림이 잘못 된걸까요? 연락은 현재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차고 후회 하시는 여성분들 ..먼저 다가가보세요 저처럼 기다리는분이 반이상일둣하네요 안그런척 지내고있는거 뿐입니다. 그중에 한명이 제 여친이기를..기도합니다. 제가 더 성숙해지겠다고 다짐하면서..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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