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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너무하다라는 글

ㅇㅇ |2018.05.06 14:05
조회 2,515 |추천 8
시누이가 쓴 글 읽어보셨나요?
그거 보는데 제 이야긴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시누이는 없고 도련님이 있지만요ㅠ
저도 아기가 9개월이고 발목을 접지르진 않았지만
몸이 너무 힘들어서 하혈을 계속 하는 중이고
남편하고 싸워서 시댁행사에 참석 안했어요..

집에 가시기전에 시어머님 저희집 들르셨는데
남편하고 냉전중인데 제 말이 곱게 나갈리가 있을까요.
시어머니앞에서 그건 저도 잘못 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튼 아기보고 우리손자 왜 안왔냐고 이모할머니들이
엄청 보고싶어했다고
저 들으라는 식으로 몇번 말씀하시고 애기랑 놀아주다
가셨습니다.
그뒤로 제 연락을 씹으세요.
악질 시어머니는 아니셨고 그 글에 나오는 비슷한 시어머니셨어요.
솔직히 몇번 연락 씹히고 나니까 저도 화가 나는데
그렇다고 시어머니를 쌩 할수도 없고
이제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ㅠ
마음이 복잡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시댁행사를 안간건 어째든 제 잘못이니 아무렇지 않은척
계속 연락해야할까요??ㅠ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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