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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 살 이유가 없음

ㅇㅇ |2018.05.06 20:50
조회 129,699 |추천 288
서울에 사는 것도 자기 직장이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 때서울에 사는 게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면 대기업을 다니는데 본사근무라든지그 외 전문직 및 고소득자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곳이 서울이지.물가 비싸도 충분히 소비 여력이 되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혹은 원래부터 본가가 서울이어서 집에서 출퇴근 가능한 사람들.

그 외 월급 200만원 안팎 중소기업 다녀서소득의 1/3, 1/4 수준을 방세로 강탈당하면서도악착같이 문화생활 운운하며 서울 고집하는 사람들은 한심하다고밖에 안보인다.
본인들은 서울 산다고 하면 뭐 있어보인다 생각하는지 모르지만오히려 뭣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서울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야말로 촌스러운 행동이다.
추천수288
반대수387
베플ㅇㅇ|2018.05.07 12:49
다들서울부심왤케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서울살지만 제발 서울부심그만부려라 댓글들아 쪽팔리게 진짜 ㅋㅋㅋㅋㅋ 괜히 부들부들 지방비하좀그만하고 너네가말하는 서울에망있다는 교양, 너네가 지금 망쳐가는거다 ㅋㅋㅋㅋㄴ
베플ㅋㅋ|2018.05.07 08:53
댓글 단 분들 어그로 끌려서 신나게 지방비하들 하시네^^,, 서울도 서울만의 장점이 있고 지방도 지방만의 장점이 있지 싸우지 마세용
베플ㅇㅇ|2018.05.07 12:44
지방에서 공부하다가 서울 취직해서 한동안 서울 살았는데 도저히 못살겠어서 본가쪽 지방직 공무원 시험치고 걍 지방에 정착했음.. 서울 사람 너무 많고 복잡해서 사는 내내 스트레스 오졌음ㅠ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 낑겨가는 그 느낌 제일 극혐.. 지방에 오니까 엄마아빠 차사준걸로 출퇴근해서 너무 쾌적하고 좋고 운전할때도 서울에서 택시한번 잘못탔다가 도로에서 정체되던 그 깝깝함 1도 없어서 좋음!! 인프라는 확실히 서울이 잘 구축되어있고 가끔씩 없는게 없던 그 환경이 생각날때도 있음 근데 그거 하나 즐기겠다고 지하철에 낑겨가고 가서도 사람들한테 치이고 하던거 생각하면 숨이 턱턱막혀ㅠ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서울에 익숙해진걸까?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질식할 것 같은 그 느낌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모르겠어.. 너무 주관적이긴 하지만 내 주변에도 서울갔다가 못견디고 다시 온 사람들은 다들 너무 복잡하고 인구밀도 높은걸 못견뎌햤었음
베플ㅇㅇ|2018.05.07 00:21
그것도 맞긴헌데 지방에 살면 더 무식해서 아마 임금이나 가치관이 너무 뒤떨어져서 힘들다. 서울까지 아니고 그냥 수도권이나 경기도에 살면 됨 꼭 서울을 고집할 필요는 읍다고 봄
베플으잉|2018.05.07 18:20
서울 문화생활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걍 지하철 타면 사대문 다 볼 수 있고 청계광장이나 서울시청 잔디마당만 가끔 가도 서울시에서 하는 온갖 문화 예술 교육 행사 다 누릴수 있고 서울시립미술관에는 상시 무료 전시가 있고 봄 가을이면 고궁에 달빛기행 겨울이면 스케이트장 여름이면 분수대 즐길수 있고 대학로에는 그냥 아무때나 즉흥적으로 가도 온갖 장르의 공연이 가득하고 강남 가먼 대세 브랜드에서 하는 이벤트도 참여하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요즘 트랜드 알 수 있고, 홍대나 방배사이길엔 공방도 많아서 직접 이것저것 만드는 재미도 좋고 경리단길 망리단길 삼청도 같은 곳은 요즘 같은 때에 걷기만 해도 힐링이고, 케이블카 타고 남산타워 가서 전망대서 차한잔 하면 서울 풍경이 어떤 그림보다 웅장하고...서울엔 좋은 곳이 너-무 많아서 못 떠나.
찬반ㅇㅇ|2018.05.07 07:44 전체보기
솔직히 서울 살 여유가 없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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