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그대에게 마음이 갔던거같아요
그게 언제부터였는진 정확히 꼬집을순 없지만
당신이란 사람 자체가 좋다고하면
믿을까요?
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건 좋은거니까
그 무엇보다도 복잡한, 간혹 나조차도 새로운 내모습에
놀랄때가 있는 그런 어려운 나의 감정을 동요시킨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같진 않아도 비슷한 사상을 가진
세심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될 필욘 없어요
단 나에게 좋은사람이였으면 해요
내가 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나자신이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지게 하는 사람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