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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요구.. 지칩니다

ㅇㅇ |2018.05.07 07:52
조회 308,278 |추천 741

아내는 결혼하면서부터 전업이였고 외벌이입니다
생산직 다니며 잔업 특근없이는 세후 270 가량 법니다 그나마 잔업 특근하면 350됩니다

아이가 있어서 더 젊을때 바짝벌자주의라서 잔업특근 되도록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잔업특근 많이하면 혼자서 육아살림 다 도맡아해야 된다며 짜증을 부립니다

그래서 잔업특근안하고 육아랑 살림을 같이하면
돈 못벌어온다고 구박을 합니다

일의 특성상 8시출근 5시 퇴근이지만 야근하면 9시까지고 집에오면 10시 가까이됩니다

집에가면 애기는 자고있고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내는 짜증만 냅니다

그렇다고 일을 줄이면 돈없다고 구박하고..
아내는 돈도 많이 벌어오고 집안일도 해달라 하는데
대체 무슨말인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점점 지칩니다..

한다고 해보려고 하는데도 아내는 제가 다 마음에
안든답니다..
아내랑 아이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저는 안보이나봅니다..



아내 욕해달라고 쓴 글이 아닌데 결론적으로
제 아내 욕해달라고 쓴거나 다름없네요..
아내 욕이 많아 가슴이 아프고 씁쓸하네요..

아내가 많이 힘들다니 여기에 현명하신 주부님들이
많다고 조언 많이 줄꺼라고 동생이 이야기해서
글 쓴건데..

아내가 원래 저러지 않았습니다..
아이낳고 아이랑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신경이
예민해져 그런겁니다..

아무리 봐도 산후우울증도 온거같아 제가 일찍 퇴근해 아내의 시간을 줄려고 해도 아내는
돈돈돈거리면서 일을 더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이와 하루종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며 힘들다고 합니다..

돈 못 버는 제 탓인거 압니다..

근데..
이 상황이 계속되면 될수록 저도 자존감이 낮아지고
힘들고 우울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만 싶어집니다..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아내의 요구..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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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41
반대수26
베플ㄱㅈ|2018.05.07 10:47
남자 참 불쌍하게산다. 마누라 거지같은거 얻어서. . 그케 돈이 부족하다느끼면 맞벌이하라해요. 애어린이집맡기고. 집안일은 똑같이 부담할테니 맞벌이하라해요! 글쓰니도 특근하지마요.집안일도우라했으니 퇴근이라도빨라야죠.부족한만큼 니가나가 100이라도 벌ㅇᆞㅓ다채우라고.
베플|2018.05.07 09:11
돈관리 쓰니가하고 용돈만 줘요. 같은여자로서 노이해
베플남자장동건|2018.05.07 08:37
외벌이 남편이라면 가사 육아 절대 해줄 필요 없다. 전업주부의 역할이 바로 가사 육아를 자기 혼자 하는거야. 여기 판에서는 육아는 공동으로 해야 한다고 지랄하던데 남편이 돈을 벌어오는 행위 그 자체가 기저기 갈고 목욕 시키는 이상의 아주 중요한 육아 행위거든. 전업 주부면서 가사 육아를 같이 하자고 짖어대는건 참으로 염치 없는년인거 아마 시집올때 꼴랑 3천만원 들고 왔을걸로 추정 ;;; 암튼 니가 장가 잘못간거는 이제 와서 어떻게 할수없는거고 니 그 염치없는 마누라년.. 무릎 꿇혀 놓고 가사 육아는 절대로 못도와준다고 선언을 해버려라. 니가 가사 육아 도와준다면 그 순간 니 마눌년도 나가서 돈 벌어야 와야 함...
찬반ㅇㅇ|2018.05.07 08:47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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