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문제로 글을 적어봅니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아버지,어머니,누나,본인,3살조카 이렇게 가족임
아버지가 작년에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감
올해 3월 아버지 빼고 이사를 왔음
4월중순쯤 누나가 뇌경색으로 쓰러짐
처음에 안면마비로 입원했는대 입원도중 뇌경색옴
수술중 뇌출혈까지 옴
그래서 아버지 연락했는대 아버지 바람난년 버리고 온다했는대
다시 바람기 도져서 우리집과 그년 사이에서 두집살림함
문제는 3살 조카인대
우선 본인은 능력이 없음.
작년에 일하다 허리를 다쳐서 쉬고 있다가 어느정도 회복되서 구직활동 시작하려 하니까
누나가 쓰러져서 구직활동 우선 접음
어머니는 요양보호사인대 평생 일만하고 사셔서 몸이 망가짐
아버지는 노가다꾼인대 하루일당 17~18로 알고있음
여기서 문제가 매일 아버지 어머니 싸움
아버지 우리가 먼저 같이 살자고 안했고 본인이 스스로 앞으로 잘한다며 같이 살자함
하지만 하루자고 다음날 상간녀 만나러감 이렇게 두집살림함
계속 외박 하니까 엄마가 화나서 어제밤에 이혼하자 함
아버지 이혼 한다고 하고 누나 병원비,빚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함
빚이 대략 5천가량인대 이 빚도 아빠가 노는거 좋아해서 일안하고 2년가량 놀러다님
그래서 엄마 대출받아서 부풀려짐
아무리 생각해도 애기를 이따위 콩가루 집안에서 키우면 분명
애기가 나중에 원망할 것 같음
애기 엄마는 평생 누워서 살아야하고 ( 반신마비,언어장애 앞으로 어떤 장애가 더올지 모름)
삼촌은 능력도 없고 할아버지는 바람나서 집나가고 할머니는 몸 망가질대로 다 망가졌고
애기가 크면서 원망을 할 것 같음
차라리 입양을 보내면 우리보다 풍족한 가족과 사랑을 받으면서 크면 애기한태는 더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애기의 앞으로 미래를 위해 입양을 보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