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살어린 아내가있습니다
아직 아기는 없고 둘이 미국에서 잘살고있어요
저는 엄마아빠와 셋이 살다가 신혼집에서 신혼생활중이고
아내는 가족들이모두 한국에있고 혼자 미국에 있어요
문제는 제가 가게를하느라 집에일찍못가요 아내는 회사다녀서 저녁이면 퇴근하구요
근데집에오면 아내가 없어요 저희엄마아빠한테 가있어요
집에오니까 아무도없고 전화도안받길래 엄마한테전화하니까 거기서 자고있다고하고...
빨리 오라고하면 엄마랑 드라마좀 보고 간다고
이것만보고가면안되냐고 저한테 사정을 합니다..
아 너무외롭나봐요 여기 가족도 아무도없고 저밖에없는데 제가 늦게들어오니...
하지만 사장이 가게를 비우면 망한다는걸 잘알아서
제가 최대한 가게에 붙어있어야하거든요
다같이살고싶은데 솔직히 이기적이지만 제가 성욕이 너무강해서;;
거실이건 주방이건 상관없이 만지고 옆에 끼고있고 싶어서
엄마아빠랑 살기는 싫더라구요....
제가 제상황에서 어떻게해야 덜외로울까요
제 아내는 29살이고 평범한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