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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후회됩니다 도와주세요

모바일로 작성하여 두서없고 맞춤법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고 3년연애 하다가 헤어진지 오늘로 일주일 되었네요
처음만났을 당시에는 저는 그때 이별의 아픔과 무서움이 두려워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조심스러웠어요 그래서 처음에 만나면서도 크게 정 주지않을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못난 저를 너무도 아껴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일년정도 지나니 저도 이제 모든걸
다 쏟아부어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때문에 아픈적이 있는데 그때 책임져야겠다결심했어요) 중간에
1년정도 만나고 장거리연애를 1년좀 넘게 하긴했지만 걱정과 달리 큰탈없이 잘 만났어요 그리고
취업을 여자친구 있는 쪽으로 하게 되었고 저희는 또 그동안 떨어져서 하지못했던 사소한것들 하나하나
해보며 너무 좋았어요 서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구요 그리고 안정된 좋은 직장을 갖게되어 이제는 미래를
함께 할 수 있겟구나 했어요 어느 커플과 다르지않게 저희도 1년2년3년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여행도 가고 해외
여행도 가며 너무 행복하게 잘 만났어요 하지만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여자친구도 제 위로를 해주며 다른 좋은직장 구하면 되지 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더좋은데 갈수있다고 
안심시켰구요 그렇게 그만둔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자친구는 저를 믿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격증공부 핑계를 대며 구직활동도 제대로 하지않았습니다 돈도 이제 떨어져서 모든 데이트비용은
여자친구가 부담하게 되었구요 집에만 있는 저를 보며 여자친구는 알바라도 하라고 했지만 저는 핑계를 대면서
안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집에만 있으니 사람이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전혀안그랬어요 이때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제 매일 집에만 있고 하다보니 매주 주말 여자친구 보는 날만을 기다리며 지냈어요
그러던 중 여자친구 바쁜일과 사정이생겨 2주정도 못보게 되었어요 그때 너무 서운한감정이 격해져서 서운한
마음표현을 너무 나쁘게 했습니다 미안하고 걱정되서 전화오면 받는둥마는둥 시큰둥 하게하고 카톡대화를해도
답장하는둥 마는둥 단답과 연락을 안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해도 저를 사랑해준 여자친구는 풀어주기 위해 평일
퇴근후에 집에와서 무엇때문에 그러냐 하면서 저를 챙겨줬어요 저는 참 못나게도 이때 너무 좋았지만 행동은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3일 뒤 주말에 볼려고 했지만 여자친구 일이 생겨 못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너무보고싶어서 월요일 일끝나면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였는데 미리 친구와 선약이 있다고 하여 못보게
됬어요 이때도 살짝 다퉜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끝나고 보자고 했지만 일이너무바빠서 못볼것같다고 했습니다
이때 제가 감정조절을 못한 나머지 그동안 서로 단한번도 하지않았던 그만만나자 헤어지자고 말을 홧김에 해버
렸습니다 그때서야 매번 나만생각해서 몰랐던 여자친구의 힘들었던 속마음을 알게 되었어요(결혼생각있는데 
계속집에만 있고 한 제가 너무 걱정된다는)이때도 너무 못나게 이제 헤어질건데 무슨결혼이냐며 상처주는 말만
하였어요) 평소에도 그러한 얘기를 했지만 이기적인 저는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또 최근 저의 한달간 행동도
많이 치지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를하며 상처주는 말을 했음에도 끝까지 이기적이게
 마지막에 보고싶다고 만나서 풀고 싶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알겠다며 일마무리하고 집으로 찾
아온다고 했어요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만나서 잘 풀려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전과 너무도 달라진 모습과 행동으로 자기 짐챙기로 왔다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심각성을 느끼
고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서로 1시간 정도 울며 얘기를 했어요 결국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손잡으며 동네 한바퀴 걷자고 하였어요 그당시 여자친구 말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평상시 잘 잡아주지도 않더니
이말을 듣는데 너무 마음아팠어요 평상시 먼저 잡지않더라도 항상 여자친구가 먼저 손 내밀어 주어 항상 기다리
기만 했어요 너무 못난 사람입니다 그렇게 동네한바퀴를 걸으며 그동안 좋았던일 얘기하고 서로 웃으면서 
얘기해서 저는 착각을 하고 또 다시 붙잡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여전히 자신없다는 대답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잘지내라며 집에 가게 되었어요 저는 그날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답장이없더군요 그리하여
다음날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일상적인 얘기하다가 이제는 못들을것 같았던 
여자친구 목소리를 들으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그렇게 통화를 끊고 바로 다시 전화를 걸어 전화 받아
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의 마지막 대답은 연락하는거 불편하다며 이제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이별이 실감나고 하루하루 지옥같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지 재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일단은 여자친구말대로 알바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는 미래 해결하기 위해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어요(카톡으로 싸울때 가장먼저결혼 미래불안함 문제를 이야기 나왔어요) 지금도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붙잡고 싶지만 지금 나아진 상황없이 매달리면 더 멀어질것
같은 불안함에 연락을 참고 또 참고있습니다 이번달 말 좋은기업에 합격하게 된다면 제 변한모습과마지막으로
저의 진심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전까지 저의 모습은 너무도 못난사람입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저로서는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누구보다도 후회없이 사랑해줄거에요 과연 여자친구의 닫혔던 
마음의 문을 다시 돌릴수있을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봤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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