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난 내 단짝친구가 부러워
내가 원래 자존감이 낮기도 한데, 지금 내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우울해
내 친구는 성격도 좋고 애들이랑 이야기도 잘해
그래서 친구가 엄청 많아
나도 걔처럼 그러고 싶어서 처음에는 걔 성격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나랑 더 친하거나 나랑 친구였던 애들도 다 걔한테 가버려
선톡도 걔한테 넣고 난 선톡 안받아본지 오백년이야 ㅎㅎ 그게 너무 짜증나
내 친구한테 톡오면 걔 이야기야 그냥
걔가 나(내친구) 싫어하는 것 같앙 ㅠㅠ 이러면서
어떡하지
게다가 난 걔가 너무 좋고 부러워
그러면서도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난 걔가 제일 좋은데 걔는 아니라는 게 너무 서럽고 슬퍼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너무 답답해 곧 있으면 야영도 가는데 나 반에서 내 친구들이랑 친한데 나 왕따시키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ㅠㅠ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한심하고 그래
나도 걔처럼 살고 싶어
걔가 너무 부러워
판 인생선배들 제발 날 위로하거나 어떻게 좀 해줘 나 지금 울 것 같아
짜증나고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