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왜 지금 우리 나라에서 페미니즘이미지가 남녀를 막론하고 안좋을까?
뭐 남자들이야 젠더권력어쩌고 저쩌고 그럴수 있지만 여자들은왜? 세뇌당해서? 남자들에게 잘 보이기위해서?
아니지 먼가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이상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페미니즘을 하는 걸 되게 특별하게 여긴다고..
몇몇 사람들을 보면 난 숏컷하고 노메이크업로 다니니까 페미니스트인데 너는 아직도 치마에 화장하고 머리기르고 다니면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넌 논할 자격없어 -! 이런 느낌임.
왜 저것도 코르셋이란걸 모르지? 너가 코르셋을 벗기위해 숏컷 노메이크업을 한다는건 좋아 그런데 그렇다고 너가 모든 화장하고 꾸리는 사람들을 하찮게 보는건 코르셋이라는 거지. 너가 남들에게 씌우는.
코르셋을 벗자라는게 남들 눈치보지 말고 노브라가 좋으면 노브라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머리스타일하고 화장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고 화장 하기 싫은날은 안하고 하고 싶은 날은 하고 그냥 사회적으로 맞춘 틀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자는 건데 왜 내가 머리를 기르고 화장을 하고 꾸민다는 이유로 흉자가 되는거지? 물론 그말도 이해해 지금 사회가 여자에게 원하는 이미지가 청순가련 긴생머리 마름몸 흰피부. 내가 하는 긴머리가 누군가에게는 코르셋일 수도 있어 그런데 그 누구도 남한테 강요할 수 없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건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왜 남에게 강요를 하는걸까? 일부 이런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본질을 흐리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적어도 자신이 페미니즘을 논한다면 자신도 남을 평가하는 건 없어져야 한다는거야 남자든 여자든. 뚱뚱한 사람, 치마입은 남자, 반삭한 여자, 머리긴 남자 등등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외적으로 평가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어. 페미니즘운동에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외적인 부분에 대한게 가장 많아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한 내생각 이였어.
마지막으로 페미니즘은 특별한데 아니라 당연한 것이 되어야하고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자기가 페미니즘한다고 착각하면서 남한테 고나리질하는건 안했으면 좋겠다 ^^ 왜같은 피해자에게 그러는 건지
그런틀은 잡아준 사회가 우리의 적인거지 우리끼리 적을 가르지는 말자 이러한 사회를 만든 권력이 누구인지 집중하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