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연락도 뜸하고 저한테 소홀한거 같아서 헤어졌는데
지금 사귄 남친은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하고 연락도 계속 꾸준히해주고 어딜가든 보고하고 지금 자기 뭐하고 있다 일일히 다 말해주고 매일 보고싶다고 해주면서 정말 자주봐요
일주일에 4번 많게는 5~6번도 보구요
거기에 여자문제 없고 술자리도 자주 안가고 자기 일에도 성실한 사람이에요
만나면서도 화낸적도 없고 싸워본적도 한번도없어요
이런 남친이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지치더라구요.ㅠㅜ 제 일도 있는거고 제 시간도 있는건데
너무 다정다감하고 절 예뻐해주는 남친이 좋으면서도
가끔은 너무 피곤하기도 합니다 ㅠㅠ
남친한테만 시간을 할애해야되는거 같고..
친구랑 약속잡기도 눈치보이고
정말 이기적이지만.ㅠ
요즘 남친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일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인데
남친때문에 힐링이 되는게 아니라 더 피곤한 기분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