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저는 다단계에 처음 들어가 보았습니다
들어가게 된 계기는 제가 아는 오빠로 부터 였습니다
저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알*천국 알*몬 등 일을 알아보고
있던 중이 였고 아는 오빠한테도 일 구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죠 근데 그 오빠가 롯데백화점에서 일한다고 하길래
저도 거기서 일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랬더니
이력서를 써서 팀장님한테 보여드린다고 이력서를 대신
작성해주고 팀장님께 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합격했다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합격했다는 말과 동시에 1주일동안 합숙해야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스펙안보고 인성을 보기 때문이라고 해서 저는
아 그렇구나 생각하고 1주일치 지낼거 짐싸들고 갔어요
먼저 아는 오빠 만나가지고 순대국밥집에 가서 순대국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팀장님들 오실거라고 얘기하는거에요
여팀장분하고 남팀장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었어요. 다 먹고나선 그 2층에 있는 커피숍에 가서
커피랑 음료수를. 마셨어요 근데 그때 아는 오빠가 저한테
고백할게 있다면서 얘기를 했는데 들어보니 롯데백화점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바보처럼 여기서 다단계를 눈치채지 못하고...
여하튼 롯데백화점이 아니라 일반 유통회사라고 얘기했어요
저는 춧격 제대로 먹었죠... 롯데백화점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 너무 복잡했어요 그래도 .. 일을 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서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마실것도
다 마시고 회사에 가서 교육을 받았어요 첫날이라 일찍 끝내
주셨어요 별로 말한것도 없었고... 근데 다음날 일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일반유통이 아니라 전문유통이고 방문판매직이라고
얘기하셨구요 근데 방문판매직이라고 하면 안좋게 생각하니까
롯데백화점이라고 속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넘어갔어요 근데 또 한가지 이상한건 다단계 얘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다단계에 대해. 인식이 좋지않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해하고 넘겼에요
하지만 하는일을 본격적으로 설명을 듣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일단 수입이 있으려면 판권이 있어야하는데 그 판권을 얻기위한
조건이 있었어요. 포인트 적립인데 그 포인트를 적립하려면 돈을 써야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순간 생각든게 돈을 벌려고 일하는건데
돈을 써야 되는 일이면 많이 이상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1주일간만 합숙이라고 해서 다음주에 집에 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못간다고 하는거에요... 아직 적응도. 못했고 하는일이
카톡이나 전화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구 얘기했구요
그리고 제가 친구나 아님 아는 오빠한테 카톡보낼때도 옆에서
다 보면서 시키는대로만 보내라고 하고 전화도 이어폰끼면서 같이 듣고
일끝나도 핸드폰도 자유롭게 보지 못했어요 계속 여팀장님이랑
같이 보내야했고 한달동안 같이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 집도 보내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전 거기서 지냈던 3일이 너무 지옥같았어요
빠져나올때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너무 괴로웠어요
집가면서도 너무 무서웠구요ㅠㅠ 다단계는 정말 생애 처음이다 보니
무섭기도 무서웠고 빨리 빠져나오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그렇게 저는 무사히 집에 잘 왔어요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