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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다가 울었네요..

|2018.05.11 07:31
조회 23,313 |추천 122
오늘아침 머리감고 말리다가 울었네요 ㅜㅜ

드라이기켜노코 부모님들을까바 엉엉울었네요... 휴

한두번해본이별도 아닌데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나름 나쁜짓안하고 착하고바르게 열심히 살아가고있는데
왜 제사랑만힘들까요 남들은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잘하던데..
마지막사랑이라생각해서그런가 죽을거같아요..사람이 사랑앞에 이렇게까지 무너질수있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또 언제쯤나아질까요...이제 이틀짼데 또 당분간많이힘들생각에끔찍하네요..ㅠㅠ 출근준비해야되는데... 마음이 너무허해서

폰부여잡고 헤다판에 글쓰고있네요... ㅠㅠㅠ 위로받고싶은가봐요...
시간이 약인건아는데... 나이도 30댄데 ㅜㅜㅜ아플만큼충분히 아파봣는데......

또이렇게무너지는 내모습이...불쌍하고한심하네요 ㅜㅜ
위로좀 해주세요 .....
금방괜찮아질거라고 ㅜㅜ
추천수122
반대수3
베플힘내요|2018.05.12 17:18
저도 8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10일정도 됬어요.. 내년에 결혼까지 하려고 둘다 이야기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떴대요.. 손잡는것도.. 보는것도 설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그 사실이 믿기지않아요.. 그냥 헤어진게 아니라 늘상 있던 연애싸움이라고 믿고 싶어요.. 언젠가는 이별이라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때가 올껀데.. 지금보다 더 슬플꺼 같아서 무섭네요.. 우리 힘내요..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괸찮아질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 저는 더 멋진 여자가 되러구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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