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나치는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경로야 어쨌든 갑자기 엄마 임신시킨 아저씨가 반갑게 보이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니엄마 욕먹여서 좋냐는 사람들 그런식으로 사람 하나 엄마 욕 못먹여서 안달난 애 만드니까 좋으세요? 저는 진심으로 혼란스럽고 두렵고 얼굴 트고 말할사람 없어서 어른들한테 도움 받고 싶어서 글올린건데 왜 그렇게 저를 생각없고 나쁜 미친년 만드시는 거에요? 고등학생 이라고 하니까 막 잡아 뜯고 물어뜯고 싶어 지는 건가요? 저 여기 어른들한테 엄마 인생 이해 못해준다고 혼날려고 쓴게 아니라 도움받고 싶어서 쓴거에요 글 보면 알텐데 왜 저를 그렇게 가르치고 싶어서 안달나신 건가요? 바쁜시간 내주셔서 긴글 써주셔서 감사한데요 댓글 보고 참 많이 울었네요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참 마음이 미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사망하셨든 보험금 많이 탔다는 이유로 제 아버지 사망이유까지 말씀 드려야 하나요? 자작같으면 그냥 뒤로가면 되지 진짜 너무들 물고 뜯으시네요 고인에 대해서는 언급 자제 부탁 드릴게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화내주신 분들께는 제가 정말 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되었고 다양한 조언 말씀 얻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부턴 후기라고 해야할지 뭐.. 암튼 그 이후 일이에요 글쓴날 오빠랑 전화가 돼서 말년휴가 11박으로 저녁중으로 집에 온대요 말년이라 자유롭나 군대 일정이 잘 맞았나 어떻게 갑자기 휴가 쓸수 있었는진 몰라요 제가 군인이 아니라서 오빠도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동생 성격이 드세서 흥분하지 않게 잘 타이르고 오빠 갈때까지 얌전하게 있으래요 아저씨가 돌발행동 하면 경찰에 전화부터 하고..저랑 동생이랑 엄마랑 싸워서 그날 아저씨 집에 못왔거든요 그 이후로 엄마랑 말 한마디도 안했네요 저랑 동생이랑 짧은 시간이 었지만 아저씨가 진짜로 갑자기 집에와서 뭐라 하거나 때리기라도 할까봐 무서웠어요 덩치도 크고 생긴것도 무서웠거든요 많은 분들이 말해주신대로 소송이라도 걸어서 엄마한테 돈 받아가지고 셋이서 나가 살자고 오빠한테 말해볼게요 더이상 제가 안전하지 못한것 같아요 엄마 인생 타령 하며 딱하다고 너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유감이지만 저는 저희 남매 안전이 훨씬 중요해요 철없는 기지배라고 욕하실 사람들은 계속 그러시던가요
더이상의 후기글은 안올릴게요
다시 한번 많은 걱정과 위로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