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저는 여잔데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큰 남자가 있어요
솔직히 제가 이사람보다 잘생기고 키까지 큰 사람을 사귈수있을진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게임하는 사람과는 연애하고 싶지않고 물론 결혼도 하고싶지않은데 이사람은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폐인까지는 전혀 아니지만 한가할때는 자주 밤을 새더라고요... 쓸데없어보이는 게임에 뭘그렇게까지 하는지... 싫다고 하니깐 몰래 밤을 샌거같기도하더라고요 확실하진않지만 그 사람 친구들이
과장한거겟지만 걔 거의 잠안잣엇어~ 이럴정도로요
그리고 정말 성격이... 안좋아요.. 저랑 사귀면서 사람이 완전바껴가지고 주변 사람들도 깜짝놀ㄹ라거그랬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본모습이 조금씩 나어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잖아요? 근데 변했었던 모습이 생각이나면서 자꾸 기대를 하게되네요.
저랑 사이가안좋은 여사친이 있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그 여자애가 남자애들이랑 친하게지내는 아이라서 뭐 친구관계가 다르게 발전할거같진 않다고 다들 그러지만 솔직히 저는 남녀에 친구사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썰들이 많지만... 길어질테니 여기서 마무리할텐데요... 정말 이성적으로 봤을때, 주변 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사람과는 사귀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안좋으면안좋앗지. 근데 외모적으로 너무 끌리기도하고 그사람이 나를 위해 변했었던 그때가 자꾸 생각이나서 뭔가 마음정리가 안되네요...
어떤 식으로 마음을 먹어야될지
팩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