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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때문에 결혼을 미루자는 남자친구 부모님...

고민 |2018.05.15 09:25
조회 99,313 |추천 11

안녕하세요.

 

사주때문에 결혼을 미루자는 남자친구 부모님때문에 고민인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2살이고요 만난지는 만3년이 넘었습니다.

 

양측 부모님은 모두 인사한 상태이고, 저희 엄마는 우리둘이 상의하여 결혼하고픈 시기만 정하면 엄마가 날을 잡겠다고 하신 상태이신데

 

남자친구 어머님은 사주를 보고 오시더니 올해나 내년에 결혼을 하게되면 아기낳고 이혼수가 있다며, 내후년으로 결혼을 미루자고 하셨습니다.

 

저희 둘다 30대이고, 만난기간도 적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남자친구 어머님의 강경한 의견에 둘다 큰 난간에 부딪힌 기분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네집 개인사정의 이유로 부모님께서 만나는 걸 계속 미루시다가 남자친구가 계속해서 인사드리겠다고 말하여서 어렵게 올해 뵈었습니다.

 

인사드릴 때도 남자친구 부모님때문에 고민이 컸었는데 이제 또 결혼날짜를 정하는 데에 남자친구부모님이 결혼을 미루자고 하셔서 속이 많이상합니다.

 

혹시 제가맘에 안들어서 그러시나 싶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건 또 아니라고합니다.

 

단지 사주보신분이 올해나 내년에 결혼하면 이혼수가 있으니 내후년에 하라고하는건데..남자친구는 부모님과 싸워서라도 내년 봄에 하는걸로 밀고나가자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부모님과 싸우면서까지 우리의견을 고집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1
반대수252
베플남자ㅇㅇ|2018.05.15 09:58
꼭 해야 하나요,,,, 결혼후 앞으로 먼일이 생기면 쓰니탓인데,,,그 차별과 모욕, 노예근성 이겨낼 자신있어요,, 인생은 자기책임입니다.사주에 기대어 책임을 미루고 그런다는것은 아니라봅니다..
베플ㅇㅇ|2018.05.15 09:54
그 결혼 꼭 해야되요? 시부모님 자리가... 영 찜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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