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는 형부반말 어떻게생각하세요?
ㅇㅇ
|2018.05.15 17:33
조회 34,163 |추천 138
추가합니다
아버지한테는 말씀안드렸어요 한번은넘어가실테지만 두번째로 형부가한 행동들보면 분명 기막혀하실거고 큰아빠한테 말씀드릴거고 작은말에 형제싸움날까봐요..
아버지가 보호자라고한들 저는 존댓말을바라는 다큰성인인데 이럴때만 아기처럼 도움을바라고 형부가 저희아빠한테혼나면 그건언니가 기분나쁠수도있을거같아서요...
이런 별거아닌거에도 더 조심스럽고 골머리를 앓는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결론은 언니한테 전화를했고 상황설명을했어요
미안하다고 단단히말하겠다고 정말미안하다고 저한테 엄청사과했어요
왜 언니가 미안해야하는지 .. 너무 마음아팠어요
저때문에 싸움나는것도싫고 친척들한테 알리기도 싫고
분명 누군가안들 나이많은사람이 반말한게 뭐어떻다고 이러냐
라고 말하실어른이 분명 여렷계시니 언니한테 제가 참긴할거고 내입으로 0.1%의 잘못이있다한들 난 사과못하겠다 화가많이난거같은데 내가 눈감을테니까 언니가 중간에서 내가잘못했다고 거짓말을해서 어린사람이기분나쁘게한것만 풀고 형부잘못이뭔지는 알려줘라 트러블만들지말라고 ..
근데 언니가 너는잘못없다고 거짓말하지않을거고말하고 끊었어요
바보같은저는 여러시간 생각한결과 이게제일 답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아직까지 언니한테 연락은없어요.
자기일처럼 화내주시고 답글달아주시고
조금더 옳은 생각할수있게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왜 이런글보면 저런 간단한일도 속시원히 말못할까
라고 쉽게판단한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은하루였어요..
요는 정말감사합니다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많이 나아졌어요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 ㅠㅠ !!
안녕하세요
저희 사촌언니가 2년전쯤 결혼을했는데 저는 4년전부터 유학생활하다 올해 끝마치고 한국들어와서 결혼식도, 형부도 못봤습니다
이번에 한국들어와서 할머니생신이라 집에있는데 큰아버지와 형부랑언니가 오셨어요 자의든 타의든 처가 조모 생신날에도오고 대단하시네 생각하는데 형부가
처제는 공부에취미있나봐 라면서
말을놓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제가 손아랫사람이라 말을놓을수있구나 생각했는데 기분이나쁜거예요 그래도 초면인데..
제가 중학생도아니고 25살입니다.. 나이도 5~6? 정도밖에 차이나지않아요..
계속 듣다가
-형부는 친화력이좋으신가봐요 처음보는 저한테 말도놓으시고 ~
라고 했더니 갑자기 분위기싸해지고 저희 할머니가 그래도 처음봤는데 그러지마시게나 하고 끝났습니다.
그뒤로 입이 미국까지 대빨나와있더니 1시간있다 갔어요 ;
문제는 저녁에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형부였어요 언니한테 물어봐서 전화했다고 ..
무슨일이시냐 물으니 아까상황이 기분나쁘다 초면이 무슨상관이냐 나는 형부고 어리니까 반말할수있지 개망신을주냐면서요 ;
어이가없고 화가났는데 그래도 나이가 나보다많고 언니남편이니 괜히 욱해서 말쏟지말고 입장정리나하고 말하자 생각해서
지금전화할상황 아니라고 끊고 아빠한테말하니 뭐저런놈이다있냐고
아빠가 다음에 뭐라할테니 큰아빠한테 말하지말라네요 괜히 잘못했든 잘했든 제가 껴있으니 말오르내리는거 싫다고 다음에 형부보면 혼내준다구요
저도 동의하고 또라이잘못만났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문자와있네요 사과하라고..
아빠한테 또 말씀드리면 진짜 사단날거같은데 제가 현명하게 이 또라이형부의 성격을안긁고 조곤조곤 말할방법아 없을까요?
저진짜 사과는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