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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서 글올려요. (긴글주의)

체리봉봉 |2018.05.16 00:26
조회 748 |추천 5

저는 경기도 안성 시내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직접 운영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시어머니이고, 부사장이 남편. 전 실장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직원 2명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질 것 같아요..

누가 너무 한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일은 지난 3월정도부터 시작된 일로.. 저희는 하나투어전판점이었습니다. 지금은 제휴여행사로 바뀌었지만.. 경기도 안성은 매우 좁은 지역사회덕분에. 그리고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잘하기로 소문나서 지역사회에서 저희여행사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발달되고 편리해졌기때문에. 직접 여행사를 찾아오는 손님도 계시지만,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하나투어는 정찰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보는 가격과 손님들이 인터넷으로 보는 가격이 동일합니다.

지역사회이다 보니.. 저희한테 들어오는 수수료에서 조금씩 할인을 해드려서 아무래도 여행가시는 분들도 단돈 천원이라도 싸게 가시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저희 수익에서 할인을 해드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는 분들은 저희한테 수수료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명 닷컴손님은 할인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시면 2차로 여행사를 지정하게 되있나봐요.. 저는 잘모르는데.

근데 한 부부손님이 인터넷으로 4/3 캄보디아가시는 상품을 예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희 여행사를 지정하셨어요. 당시 1인 88만원 상품으로 예약을 하셨었고..

저희한테 닷컴손님으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닷컴손님은 처음에 예약을 하실 때 영문명 및 기본사항은 예약하신 분이 입력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동안 닷컴손님분들은 본인들이 여권정보며 다 입력을 하셨었고,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많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팀들도 저희가 건드린 정보는 없었으며, 그분들이 직접 입력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캄보디아는 비자가 발급이 필요한 나라였고, 비자에 대해 여쭤보셔서, 저는 중국비자와 같은 줄 알고 사무실에 직접 여권과 여권사진1장을 가지고 방문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권사진, 여권을 가지고 방문을 하셨는데. 캄보디아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구나 VIP비자는 여권사진만 가지고 가면 공항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는 사장님의 말에 다시 여권을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날 여권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자신이 쌍커플 수술을 해서 사진과 다르다. 당시 사진이 여권사진과 동일해서 아마 이건 안되실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돌아가실 때 인터넷 예약은 저희한테 수익이 없어서 할인을 못해드려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무실 내방하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예약 했다고 하시면서 몰랐다고 말씀하시면서 배웅까지 해드렸습니다.

 

그렇게 4/3일 여행가시는 당일.

출근시간도 안된 시간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공항에 있는 하나투어 직원분이셨는데. 사장님께 이야기를 들었냐면서 오늘 출발하는 캄보디아팀에서 한명이 영문명이 틀려서 결국 발권이 안되어 출발을 못하셨다고..

4/3에 저희가 행사가 있어서 캄보디아를 출발하는 단체팀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단체팀중 1명인줄알았고, 직원의 실수로 영문네임이 잘못들어가있는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 출발 항공시간이 6시 30분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시간은 너무 이른시간이기 때문에 아마 영문 고치는 부분이 유두리 있게 해결이 안되어서 제일 최악의 경우인 발권이 안된상황으로 이어진거라 생각했습니다.

직원한테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 일이냐. 확인을 안했냐부터 다그치는 전화를 아침부터 했었고,

직원에 말에 의하면 사장님이 출장을 나가시는상황에서 비행기시간까지 딜레이시켜가며, 최대한 갈 수 있는 방법을 하시다가 결국 해결을 못하시고, 저희 직원의 100% 잘못으로 인해서 못간거라고 판단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사장님도 말로만 들어서는 당연히 상황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하나투어 직원에게 두분이 원하시는 곳으로 당일 출발 가능하신 상품이 있으면 어디든 보내드리라고 부탁을 드리고, 그날 공항에서 사용하시는 비용은 저희가 부담하겠으니, 그렇게 해달라고 직원에게 부탁하시고는 출장을 가신 것 같았습니다.

직원과 저는 아침부터 이런 내용에 대해 계속 통화를 했었고, 저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으니, 원하시는대로 해드리라고, 저희도 상품을 찾아보겠다며,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손님은 싱가폴, 대만등의 상품을 원하셨고, 당일 출발 가능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저도 알아보고, 직원들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당일 출발상품을 예약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항공이 수배가 되면, 호텔 수배가 어렵고, 대만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가 대만의 휴일이 들어간 기간이라서 수배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손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짧은 사이에 벌써 싱가폴을 간다고 지인한테 이야기를 했는지.. 싱가폴간다고 했는데.. 자기 입장이 뭐가되냐고 했습니다.  저희가 안보내드린다는게 아닌데.. 그러더니 하와이를 요구하셨습니다. 하와이... 당시 1인 240만원정도 하는 상품가로 기억합니다. 아무리 원하는데로 하라고 해도.. 하와이라니요.. 그래도 사장님이 원하는 상품으로 해달라고 했기에... 그게 유럽이 되었건간에 해드려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와이는 당일비자가 나올 수 없는 곳으로 보내드릴래야 보내 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손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출발하시는 상품은 좀 어려울 것 같다. 저희도 있으면 최대한 보내드리는데 알아보니.. 안될 것 같다. 라고 했더니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당일 여행상품이 없냐고.. 오늘 새벽부터 여기와서 또 안성에 갔다가 내일 공항에 와야되냐고 하더니.. 이번에 가고 8월달에 싱가폴을 보내달라는 조건을 내세우셨습니다. 알겠다고 했습니다.

8/6일날 갈거라고 날짜까지 지정해주시면서 노옵션에, 노팁 돈 전혀 들어가지 않는 상품으로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새벽부터 간식비, 커피비, 찜질방비, 점심식사비, 안성까지 오는 공항버스비까지 뭘 하셨는지 식사비는 두분 2만원 초반대였는데, 다른 영수증을 보니 5만얼마, 3만얼마의 영수증이 있었고, 총 21만 얼마의 금액을 저희가 다 경비처리해드렸습니다. (직원분이 카드를 주셔서 쓰시고, 저희가 직원분께 입금해드림)

 

그리고 4/11 저희도 그동안 8/6일의 싱가폴 노옵션의 노팁 상품으로 찾아봤지만 그런상품이 아직안나온건지 있지 않아서, 상품이 없다고 했습니다. 손님도 찾아보셨더니 날짜를 7/23일출발로 변경을 하시고는 그 당시 1,938,600의 상품을 알아보셨다며, 얼마까지 보상을 해줄꺼냐고 했습니다.

제가 제돈으로 보상을 해줄것도 아니고, 사장님과 상의후에 연락드린다고 했죠..

그리고 1차적 잘못은 손님이 영문네임을 잘못입력하셨다. 하지만 우리를 지정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져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 부분이다라고 했더니. 손님이 자기도 자기가 입력을 잘못한걸 안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한테 영문 잘못입력했으니깐 우리보고 고쳐달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적 없습니다. 분명 그날은 여권사진과 비자내용만 이야기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100%잘못이라고 해도..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88만원 상품을 당시 예약을 했고, 그것보다 배가 넘는 200만원에 가까운 상품을 요구한다는게...

진짜 우리가 무슨 봉도 아니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완전 그사람들 양심이 없는거 아니냐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손님도 아니고, 닷컴으로 예약한 손님한테 이렇게 생돈을 날려야 한다는데..  제가 생각해도 개념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근데 이 좁은 지역사회 말나오는것도 싫고, 그냥 예약해주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5/11 전화를 드렸습니다.

늦게 전화드려서 죄송하다. 사장님이 계속 출장중이셔서 늦게 답변을 주셨다.

당시 그 상황에서 200프로 환불이야기가 나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환불로는 200프로 환불까지 해드릴 수 있다고 하셔서, 당시 88만원 상품을 예약하셨고, 그거에 대한 200프로는 176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76만원까지 보상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도 여권 영문네임이 틀려서 발권이 안되신 여자분 1명에 대해서 보상을 해드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손님이.. 그럼 자기 남편은 어떡하냐며. 어이없다는 듯이 말하십니다.

 

 

저희 잘못이라고 해서 환불을 해드리건 보상을 해드리건간에 해드려야되는건 발권이 안된 1명에 대한것만 해드리면 되는게 아닙니까? 남편분은 저희가 가지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남편분 본인의 선택에 의해 안가신거지. 안가신 그분까지 저희가 보상해드려야하는건가요?

그래서 남편은 본인이 선택하셔서 안가신거니 저희는 해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마누라가 못가는데.. 그럼 남편이 혼자가겠냐며.. 당연히 마누라두고 혼자 여행가는 남편분들은 없으시겠죠.. 하지만 저희가 1명만 보상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준다고 했어도 당시 마누라가 못갔는데 남편분은 여행을 가지 않으시는것을 선택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렇게.. 두명의 보상을 요구하셨습니다. 사장님은 당시 두분이 원하시는 상품으로 해주라고 말씀을 하셨다고만 반복하시면서. 그건 그때 온전히 저희 손님인줄알고 보상을 그렇게 해드린다고 하신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해보시라고 했습니다. 영문은 손님이 잘못해놓고, 저희도 책임을 진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린건데.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건 알고 계시냐고..

그랬더니 자꾸 사장님과 말이 틀리다며, 월요일날 사장님과 통화하고 사무실로 방문한다고 하고 전화를 탁 끊었습니다. (당시 사장님은 출장중)

 

 

전화통화 내용을 사장님께 전달드렸고,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란 말을 하시면서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월요일날 연락도 없었고, 방문도 없었습니다.

오늘 5/15 점심을 먹으러 막 나가려고 하던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손님 사장님과 통화를 원하셨고, 통화를 하던중에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지 않았습니다. 비자이야기만 하시고 돌아가셨다. 여권을 복사안했다.

우리는 수익이 하나도 없다. 이런말들.. 그리고 인심쓴다는듯이 아들, 딸을 데리고 갈거라고 한거 같지만. 저희한테 수익이 떨어지지 않는다. (닷컴손님으로 이미 찍혀서)

여행사 일을 해서 얼마나 번다고 그런 상품을 요구를 하시냐 너무한거 아니냐. 그랬더니 너무 한거라고 생각이 안드셨는지. 사장님 입에서는 (비꼬듯이) 네 다 해드릴게요. 얼마든지 해드릴게요. 돈 많이 벌고 우리 그만큼 남으니깐 해드리는거에요. 라면서 화나신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이상 얘기 하기 싫으시다며, 원하는거 해주겠다고, 직원을 바꿔주며 다 해드리라고 하고는 전화를 넘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장님이 통화하시면서 상품코드를 받아서 예약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그 상품이 180만원이 좀 넘는 상품이었고, 45일전에 하면 10만원 할인이 들어가는 상품이니 어쩌니 그런내용 인것 같았습니다. 프로모션 상품으로 1팀에 10만원 할인이 되는 상품이었나봐요.

1인  10만원할인이 아닌 1팀에 10만원 할인. 1인 176만원 보상이면 180얼마면 할인받아서 그정도는 되지 않냐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공항에서 캄보디아 상품을 뭐 반값 어쩌구 하는 말도 하셨다고 했는지.. (사장님은 그런말하지도 않았다고 하십니다)

사장님이 나중에 캄보디아도 보내주기로 했다면서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건 싱가폴 보내드리는걸로 안되실 것 같다고 과장님이 통화를 하며 그 내용을 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옆에 듣던 사장님과 저는 통화가 끊기지 않았다는 걸 알면서도 들으라고 진짜 사람이 너무하는거 아니냐며, 양심도 없다고, 그냥 1인 176만원 환불해줄테니 다른여행사로 가라고 하라고 그렇게 너무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전화를 끊으셨더라고요.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88만원상품 예약하고 무슨 봉이라도 잡은듯.

200만원 가까이 상품을 요구하질 않나. 캄보디아를 나중에 보내준다고했다고 그것도 보내달라고하질않나. 우리는 무슨 땅파서 장사하나요? 너무 억울했습니다.

 

잠시 후, 전화가 와서는 그냥 환불받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환불받아서 다른여행사로 가겠다고.

알겠다고 계좌번호를 받았습니다. (과장님과 통화) 그런데 손님이 말하기를 지금 당장 내가 확인할 수 있게 돈을 당장 부치라고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전화 끊자마자 과장님이 입금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습니다.

퉁명스럽게. 받았습니다.

손님 : 저 이**입니다. 돈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분나빠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제가 저도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보시라고했더니, 손님은 사장님이 말한걸 그대로 실천한 거 밖에 없는데 뭐가 너무한지 모르겠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이걸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시겠다고 하십니다. 네. 인터넷 올리세요.

저도 올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탁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오후에 저희 담당세일즈한테 전화가 왔고, 하나투어 고객의소리에 글이 올라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세히 상황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전에도 계속 이 사건에 대해 상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은 대충알고 계셨습니다.

그 손님이 쓴 글은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듯..

 

 

안성에서 하나투어여행사를 통해 해외를 자주가고하는데

4월3일캄보다아 출발 여권의 영문자가 여행사직원의 잘못으로 비행기발권이 안되서 못가게되었는데 안성 하나투어 *사장님께서 200%로 보상을 약속했고 여름휴가로 싱가포르를 가려고 전화를 해서 두명은 보상받고 아들딸을 예약하는 상황에서 전화기에 들려오는 목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어서  보상해주고 다른대로 알아보고 가라는 목소리와 너무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서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내가 잘못해 못간것도 아니고 사장님께서 보상해주신다고 했는데

처음에 하나투어인터넷으로 계약하고 도우미여행사를 지정해서 **여행사로 직접가서 여권을 복사해주고 비자문제도 물어보고 여행날짜는 다가오는데 잔금내라는 연락도없고 남는돈이 없어서 그런지 신경을 안쓰고 그래서 발권도 실수하고 몇달전부터 준비해온 여행이 허무하게 못가게되었는데 200%보상이 너무하다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여름휴가에 딸과아들도 계약하겠다고 하는데도 다른데로 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지금도 손이떨려서 두서가 없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셨습니다.

저희는 .. 할만큼 한거 아닌가요?

그날 공항에서 쓴돈만해도 20만원이 넘는거 보상을 해드렸고,

200프로 환불은 사장님이 언급은 한적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직원분께 이런경우는 다른 여행사에서 200프로 환불해준다는 말이 아마 와전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캄보디아 보내준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아니 설마 200프로 환불과 캄보디아를 보내준다는 말을 했다고 한 들.. 그렇게 요구를 하시면서 어떡해 나중에 캄보디아를 보내달라는 말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너무 안됩니다. 제가 이상한겁니까?

여행사해서 무슨 떼돈을 번다고..

그리고 손님이 자신이 하나투어 천만원고객돌파 고객이라고 뭐하면서 여행을 자주간다는것을 언급하신것 같습니다. 위에 글에도 하나투어로 여행을 자주 가신다는데 다른 하나투어에서 자주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여행사에서는 작년에 퇴직공무원 행사를 하면서 1인 400만원을 지원받아서 하는 행사로 여행을 가셨다고 합니다. 신랑분과 손님분 2명만해도 800만원이고 이번 캄보디아 88만원상품 2명이면 180만원돈이니 얼추 천만원이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과를 받아야하는 부분은 저희가 아닐까요? 저 손님이 저희가 사과를 해야될까요?

글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직원의 잘못으로 발권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저희는 영문을 입력한적도 없습니다. 저희 잘못이라면 여권내용을 확인안하고, 제대로 확인을 안해준거죠..

그래서 보상을 해드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정도면 보상은 할만큼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상을 안해준것도 아니고. 보상도 했는데 구지 저렇게 글을 올렸어야할까요?

글을 올렸으면, 그럼 이래저래해서 보상을 이만큼 받았다도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보상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거죠?

정말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말들을 하지만 저희도 딱 그격이라서.

눈뜨고 352만원을 보상해줘서 너무 어이없고, 기분나쁘고,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사람이 저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원합니다.

너무 억울한 밤... 이렇게 긴글을 썼네요.. 이 글이 돌고 돌아서 꼭 그 분 귀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직 공무원이라는 분이 배울만큼 배운분이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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