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입니다
사귄지 한달된 남친은 26살로 4살연하입니다
번호를따여서 사귀게됬는데
엄청사랑꾼이에요
이쁘다 사랑한다 천사다 여신님 등등
기분좋게해주고 진짜저를 엄청 사랑해주니까
초반엔 냄비같은사랑이 아닐까
이렇게불타오르다 금방식는건아닐까 생각들정도로 사랑꾼입니다
근데 요새조금 고민인건
툭툭나오는 말들이 거슬립니다
예를들어
차타고가다가 어떤차가 앞으로 쌩하고 달리면 아저새키는 분명 부모님이돌아갔을거야
(그래서저리 빨리간다는것을 얘기한듯)
이런식으로 욱합니다
그럼저는 말그렇게하지말라고 퉤퉤하라고 하고
부정타는말들을 자주해요
뭐 얘기하다가 병걸린거아님? 이렇다거나
암걸리겄어 뭐이런 부정타는말들
자주해서 진짜제가 퉤퉤해 그런말을 자주해요
만나면 퉤퉤하란소리 한번은 꼭하는듯
그리고 부정타는소리 말고도
그냥 장난식으로 빠가야?ㅋㅋㅋ돌대가리야?
장난으로해요
주변에 여사친이 진짜거의없고 남자들이대부분이라 이런건지..
근데 욕은 씨1발 이런건 저한테는 절대안하고
그냥 운전하거나 뭐잘못됬거나하면 살짝씩 쓰고.
무튼 말이 좀험한거같긴한데
근데 정말 사랑꾼이거든요ㅠㅜㅜㅜ
이런 부정타는 말만좀 안했으면하는데
어려서그런건지 천성이그런건지..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