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벽마다 소리지르고 웃는 세입자

|2018.05.16 12:53
조회 35,925 |추천 7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입니다

며칠전 새벽에 남녀 커플이 소리지르고 웃고 쿵쿵 거립니다 그것도 엄청 심합니다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1시간30분정도 참았습니다 근데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을정도 심해서 직접가서 말할려고 벨눌러봤지만 응답이없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주의를 줬지만 그 이후 1시간을 더 아주 xx하길래 다시 가서 계속 벨누르니 나오더라고요 남성분이 또 그냥 죄송합니다 이말만 할뿐 말이 안통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또 그러길래 1시간을 참고 말이 안통할것같아서 경찰을 또 불렀습니다
여성분이 나와서 하는말이 여기 원룸 방음이 안되네 전에살던곳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3달만 살고 이사가자고하고ㅋㅋ
새벽에 이러는게 정상인지 제대로 잠을 못자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관리자한테도 몇번 애기했고..계속 이럴까봐 두렵습니다 해결방법없을까요?ㅜㅜ
추천수77
반대수2
베플89897|2018.05.17 13:14
? 뭐야 내 이야기인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은 정말 맘에 들고 좋아서 시집가기 전까지 살고싶음 이제 이사 들어온지 3개월 됐는데.. 와 .... 내 침실이랑 그쪽 침실이랑 붙어있나봄. 내 머리맡은 그쪽 화장실. 샤워하는 소리부터 그집 사람 오줌누는 소리까지 다~~들림. (구조상 내 화장실은 그쪽이랑 안 붙어있음 ) 더 돌겠는건.. 난(여자) 혼자 사는데 그쪽은 20대인 듯 싶은데 동거를 하는지.. 여자친구가 자주 오는건지 여자 남자 같이 지내는데. 밤낮이 제대로 바뀌어있어서 새벽 2-5시가 주 생활시간^^ 사이가 좋아 죽는지 미친듯이 웃어재꼈다가 "야!!!!!야!!!!!!" 꽥꽥 소리지르고 난리ㅜㅜ 특히 여자 소리가 엄청 큼. 하..그 남친에게 정색할 때의 야!!!!!!!!!!!!!는 진짜ㅜㅜㅜ (지네 부모는 자식들이 저러고 사는거 알까^^^^^^^^) 아무래도 난 혼자살기도 하고.. 바로 옆집 살면서 부딪혀봤자 좋을 거 없고. 무엇보다도 방음이 문제지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는거 알아서 그냥 두다가... 진짜 매.일.밤 귀마개하고 자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ㅠ 또 그걸 뚫고도 시끄러워서ㅠㅠ 진짜 복수하고싶어서 일부러 낮에@@ 시끄럽게 벽 쪽에 물건으로 치거나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거나 함.(그쪽이 자는 것 같은 낮시간에..) 왜냐면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시끄러워하는 거 지들은 모를까봐ㅠㅠ 아 진짜 맨날 잠에 들면서 귀마개 쓰면서도 걱정함... 제발 오늘은 조용히 해라..........
베플에휴|2018.05.17 11:51
저도 많이겪었죠 새벽 3시4시 일주일에 세네번씩 경찰부르면 이웃사이센터에 하라하고 어디는 구청에다하라하고 경찰에다하라하고 경범죄 처벌법 인근소란으로 신고가능하구요 최대한 녹음해두시고 집주인한테 말하시거나 이사비 복비 청구해서 이사가시던지 떠드는집에 녹음을 매일 해두고 민사소송을 하셔야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2달넘게 시달리다 주인한테 계속 항의해서 이사비받고 나왓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