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는중 입니다.

충남 |2018.05.16 15:57
조회 401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청년입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저와 그녀는 2년전 인스타그램을통해서로를 알게됐고 그녀는 22살 저는 25살 둘다 철없는 나이에 사귀게됐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저희 둘다 정말 사랑했고 해외여행도 자주갔으며장난도 잘치고 정말 아무것도없이 바라만봐도 재밌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그녀의 마음에 변화가있었는지대학교 졸업반인 그녀가 자격증 공부를 한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후. 얼마 지나지않아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어벙벙한 저는 이유를 물어보자 그녀는 지금까지 사귀는동안제가 서운하게했고 싸웠던 기억이 지워지지않아 힘들다고 하네요. 얼굴을보고 얘기하다가 저는 정말 27살이되도록 그렇게 울어본적이 손에꼽힐정도인것같네요. 펑펑울었습니다.그런 모습을 봐서 그런걸까요. 그녀는 다시 한번 잘 해보자고해서 너무나도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도 못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고 두번째 이별을 얘기하더라고요. 평소에 헤어지자는말을 서로 쉽게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물어보니 이유는 역시 같은이유..저는 톡으로 사정사정하며 다시 생각해보라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벌게됐습니다. 저는 아직 이별이 무섭기만합니다. 주변에서는 이별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전 아직 그녀손을 놓아주기싫어서 매달리고있네요. 그녀도 힘든거 알고있습니다. 결론은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이별을 준비하는거말고 그녀의 마음을 돌릴수있는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이글을 쓰기전에 이별을 준비하는 긴글의 편지를 미리 써놓고 와서 마음이 아프네요.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글을 잘쓰는편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