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때문에 카페에 분쟁이 나던데
일단 1000세대 정도의 대단지 아파트
초품아단지라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음.
허나 아파트 출입구와 학교 정문이 멀어서
학교는 바로 옆인데
아이들이 많이 걸어가야함.
정사각형에서 ㄱ자 둘레로 걷기때문에 횡단보도는 안건너도
약 9분은 훨씬 걸리며 그 쪽 버스정류장 또한 멈.
그래서 아침시간 종종 아파트 울타리를 넘는 아이들발생.
여기서 분쟁!
쪽문 개방하는 동의 저층 입주민
vs
다른 동의 아이키우는 입주민
쪽문 개방하는 동의 저층은 바로 앞이 큰 도로가 있어 시끄러운데
거실 방향의 아파트 조경과, 조용함에 잘 사는중임.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거실창을 열면 정원같음.
근데 쪽문 개방하면 타단지 아이들이나 사람들도 이 길로 다녀
시끄럽고 쓰레기도 생기고 창을 못여니 사생활 침해, 재산권침해.
그나마 있던 저층의 이점을 빼앗아간다.
또한 아파트 살 때 이쪽에 쪽문이 있다는 이야기는 없지 않나.
쪽문반대!
다른 동의 아파트 입주민 의견은
초등학교의 근접로를 뚫지 못하면 초품아 단지 매력이 떨어짐,
아파트 가격이나 입지면에서 손해가 발생.
울타리를 넘는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울타리 훼손 야기됨.
쓰레기 문제는 입주민이 분담해 청소하거나
청소부 고용하면 되지!
또한 저층은 놀이터나 아이들로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수하고 오는게 아닌가?
또한 타단지 아이들,주민도 이웃이자 아이들의 친구인데
못오게 막기는 불가능 할 뿐더러 야박해 보이지 않나.
이런 의견임.
쓰니와 쓰니집은 학생도 없고 자차 이용중이라 그 쪽 버정은
안가서 방관자 입장인데....
그냥 대부분 일반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소수의 재산권? 다수의 재산권?
다수라고 해서 소수의 의견과 권리를 묵살하는건 옳지않고
다수 의견을 무시하기엔 화력이 세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