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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여자 86kg->61kg 후기

뚠뚜니탈출 |2018.05.18 00:00
조회 122,813 |추천 523
워... 이게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회수가 장난이 아니군뇨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도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달아드리고 싶지만... 죄송합니둥너무 많아서... 여기다 한번에 빡! 정리해드리겠음
그리고 다들 칭찬과 좋은글에 힘도 얻고 너무나 감사합니둥.....
일단 키는 164cm임약은 비만치료병원에서 처방받은건데무슨약인지 이름이 생각이안남 총 3종류였고 두종류는 반쪽만 있었고 한종류는 1/4로 나눠져있었음 식욕억제제였고 약에 대한 안좋은 인식때문에 모든이에게는 비밀이었음근데 의사선생님이 시킨대로 하고 잘 사용한덕에 효과가 난듯함부작용도 없었고 뭐 두근거림, 불면증 그런거 없었음하지만 약먹는 동안에 커피, 술, 콜라 등등 전부 절대 입에 안댐한달치 처방받았는데 딱 한달동안 절반먹은듯왜냐면 10kg가 빠져서 굳이 더 필요가 없었음
운동은 어릴때부터 해오던거 택했음이유는... 그냥 할줄아는거라 어떻게 하면 힘든지 알기 때문에...?헬스는 12월에 1달간 pt받음 근데 나랑 안맞음 살은 빠지는데일하니까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다시 검도를 택함아침 운동으로 수영하고 출근하고퇴근 후엔 검도하고 몸상태좀 좋으면 산책로 러닝하고 검도하고 그랬음
자기전에 코어운동으로 플랭크자세 1분씩 끊어서 2-3회하고스쿼트도 30회씩 4-5세트씩하고폼롤러도 많이하고이래 풀어놓으니 뭐가 많음.....
치팅데이는 주말에 딱 한번먹었음 아니면 평일 회사사람들 저녁식사이건 죽어도 지킴 ㅋㅋㅋㅋㅋㅋㅋ먹고나서 시간이 몇시든 운동하고 잤었음그리고 비율 좋다고 너무 칭찬 많이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 그냥 잘나온 사진이랑 길게 찍은사진일뿐그래서 너무 찔려서 그냥 진짜 막찍은거 투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저의 실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찍기나름....

근육왕 어깨왕 최근에 마라톤가섴ㅋㅋㅋㅋㅋㅋㅋ걷다옴


또 질문중에 그 ㄳ,.......은 어쩔수없음 하나얻으면 하나는 포기하는게

맞습니당...................저는 포기 했음 하하핳하하하하하

튼살도 되돌릴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살찔때 살찔줄알고 튼살크림 바를수도없고

튼살도 저는 겨드랑이랑 장골쪽에있는데 그냥 신경안씀


정체기는 인내와의 싸움임

몸도 적응을 해야할거니깐 꾸준히 하던대로 쭈욱 해줘야한다 생각함

그리고 정체기더라도 거울보면 자꾸 작아지는 몸에 만족 만족 대만족


이상.... 댓글이 더 생각이안나서 여기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러 이만.... 총총


--------------------------------------------안녕하심
30살의 다이어터임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타도 많을거고 맞춤법도 많이 틀릴거임
그래도 너그러이 편안히 봐주심 감사하겠슴둥

전에 한번 썼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판을 즐겨보는 친구들에게 연락이 와서
지워버림ㅋㅋㅋㅋㅋ하지만 이번엔
지우지않고 나의 다이어트 일화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답변을 주기위해
지우는건 참아봄

난 단한번도 날씬해본적 없는
흔한 뚠뚜니 닝겐임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잠시 먹는걸 즐기는 중이라
64kg 정도됨 +3키로가 되었음 하하하핳
초심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더이상 찌지않게 다시! 빡시게 다이어트중

일단 86kg 일때 사진을 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존뚱임
그냥 핵존뚱
음... 내가 즐겨입는 줄무늬가득티 브랜드가있는데 사이즈가 T7 입었음 제일큰거
105-110정도?
아무튼 걍 존뚱ㅋㅋㅋㅋㅋㅋ
심각함을 깨닫고 8월 1일부터 시작함

아침에 수영, 저녁엔 검도
운동은 이거말고도 주말엔 등산, 걷기 정도
그리고 약의 도움을 살짝 받음
그리고 식단은 굶으면 화가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현미밥, 샐러드, 두부or버섯 이 세가지는
고정으로 먹고 계란후라이, 단호박구이, 닭가슴살구이, 참치구이, 소고기 안심 같은 반찬을 곁들여먹음
저녁에는 되도록 샐러드랑 계란삶은거 단호박같은거만 먹었고 점심때는 고기섭취함
소고기를 많이 먹었던거같음
직딩인데 소고기값에 허리휠뻔

그렇게 한달하고나니 10kg 빠짐
왜냐면 난 워낙 쪄있는 상태고
원래 운동도 하던사람이라 그런지
잘~빠진거같음


이거는 내가 체중계 잴때마다 체크한
몸무게 변화표임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새롭


8/27일임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돼()있음ㅋㅋㅋㅋ
아직 뚠뚠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목이 보이며
나의 근육들이 튀어나오는 중임
77kg정도 되나봄

일단 아직 70kg 넘기때문에
내 몸뚱인 인간의 형태를 갖추지 않았음
그리고 약은 2주치만 먹고 먹지않았고
위가 줄어든 상태라 딱히 더먹지도 않음
약에 의지안하려고 매일 먹지도않고
징검다리식으로 띄엄띄엄 먹었음
암튼 이제부터는 운동과 식단으로 빼기 시작했음
운동은 고정으로 새벽에 수영갔다가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러닝하고 검도하러감
운동량도 좀 늘었고 그만큼 근육만들려고
단백질 먹는것도 좀 늘림
약콩두유랑 계란, 닭가슴살, 소고기는 마음껏 양껏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찜 운동해주면 잘 빠짐
그리고 저 몸무게 체크표를 보면 알겠지만
정체기가 있음
그런거 신경안씀 그냥 길게~ 바라보고
언젠가 꾸준히하면 빠지겠거니
내몸이 적응하는 기간이겠거니 기다리면
어느순간 또 잘빠지게 돼(되x)있음


10월 초 추석쯔음임
72-71 왔다갔다 할땐가봄
77키로쯤 일때 일본가서 사온 남방이
많이 헐렁해짐을 느꼈었음ㅋㅋㅋ
기분 존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직 가야할길이 멀기에
자만하지 않고 여전히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진행함


이때가 68kg에 접어들었을때임
70kg 초반쯤부터 1주일에 한번 치팅데이가 있었음 맛있는거 양껏 먹는날
단 먹고 운동하고 맛있는거 먹으려면 그날 식단은 좀 더 조절해서 먹었음

사실 운동이라곤 수영, 검도, 등산, 러닝 정도였고
12월에 pt 10회정도 받았는데 한 1kg빠졌는데 지방만 빠진거같아 만족ㅋㅋㅋ


2월까지 체크하다가
지금은 스트레스로인해 살이 좀 쪄서
64kg 유지즁임


63kg쯤? 헬스장가면 꼭 찍어준다는 거울샷


이때가 61kg일때
이거말곤 외장하드에 있는데 그럼 컴터키고하면 너무 일이많... 시간도 늦었... 내일 출근도 해ㅇ...
치마사러갔는데 미듐이 맞아서 엄청 기뻣음


그리고 제일 최근 전신사진
저번달에 부산 마이런갔을때
마치 해변의 새카만 라이프가드가 뛰어가는듯한 컨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의 다이어트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해야할 숙제랄까
다시는 살찌고 싶지않음
시집도 가야하고... 먹는거 많이 줄인상태고
옛날 사진보며 자극받고ㅋㅋㅋㅋ
지금 다시 다이어트중인데
여름휴가로 괌가서 비키니 입을거임
비키니입게되면 2탄으로 한번 올려드림

캬캬ㅑㅋ캬캬컄캬캬
궁금한건 뭐... 댓글 남겨주면 답변달아드림
늦게늦게 달릴수도 있다만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다이어터 여러분
다같이 힘냅시다
고생끝에 낙이옵니다
그럼 뿅
추천수523
반대수6
베플디와이|2018.05.18 12:05
멋있어요. 배우고(만)갑니다.. 흑흑...
베플같이살자|2018.05.18 12:23
성격좋고 인자한 겸이 뚠뚠이에서 쿨걸크러시뿜뿜녀가 되셨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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