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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여름 준비 중.

도칠이 |2018.05.18 14:29
조회 3,606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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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칠이 새끼때 덧신 동영상 올려봄.

 

도칠이는 새끼때부터 집사의 발과 손을 가지고 놀았음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 옆을 보니,

 

도칠이가 이 자세로 내 옆에 있음.

 

 

 

도칠이는 여름만 되면 방바닥  아무곳에서나 누워서 잠.

 

어차피 집사도 허리아프고 허리도 안좋아 바닥에서 자기 때문에,

 

집사는 매일 도칠이가 자고 있는 곳으로 베개만 들고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있음.

 

도칠이가 집사 쫓아다녀야되는데,

 

집사가 도칠이 쫓아다니고 있음.

 

 

 

 

 

 

 

 

바닥이 시원하긴 함.

 

 

 

 

 

 

 

 

 

 

 

집사는 새끼때부터 도칠이 봤을때 여기가 제일 이뻤음

 

지금도 여기가 제일 이쁨..

 

인간으로 치면 허벅지? 정도

 

이쪽 털색깔이 새끼때도 이뻤는데 지금도 이쁨.

 

 

 

 

이번 여름도 역시 도칠이 바닥에 퍼질러 있는 사진뿐이겠음.

 

 

 

 

도칠이가 이런 자세로? 취침을 하면 울엄마같음.

 

울엄마가 한쪽 팔을 베개삼아 숙면을 하곤하는데,

 

도칠이도 자주 이러고 있음.

 

점점 인간화 되어가고 있는것 같음.

 

 

 

 

이 모습 볼때마다 집사인 나보다 늙은것 같음.

 

 

 

 

 

 

 

히잡 쓴 여인?

 

히잡 쓴 청년 같음..

 

 

 

 

집안에 숨어있는 보자기가 많았음.

 

버릴려다가 모두 도칠이에게 선물로 주었음.

 

도칠이가 망토 보자기를 좋아함.

 

 

 

 

 

 

 

 

 

 

 

 

 

 

 

 

 

 

 

 

 

 

 

 

 

 

 

 

 

 

 

밖은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고

도칠이는 무엇을 보는것일까?

 

집사도 가만히 들여다봤음.

 

근데, 아무것도 없었음.

 

 

 

 

 

 

 

바닥에도 아무것도 없음.

 

 

 

도칠이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걸까?

 

궁금해 미치겠음.

추천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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