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정말 최악이다
언제나 책임은 뒷전
단점 이 스스로 많은걸 아는데 그냥 그대로 끌어 안아주는 게
진정한 사랑이랬지
알아서 갈수록 이해하려 하고 노력 많이 했어
너 힘든거만 있었니?
나 힘들었던거 한번에 확 터져서 이거저거 서러웠던거 주루룩 말하니까
지 힘든거 지가 참은거면서
늘 기대 달라고 해도 지지리도 말 안듣더니
말하면 뭐하냐는 소리 맨날
그놈의 말하면 뭐해
말이나 하고서 그딴말 짓걸여
내가 막 울면서 힘든일 말하면 넌
나도 알아
알아서 죄책감 들고 미안하니 제발 그만하래
응 넌 죄책감 들어 나한테
난 너한테 죄책감이지
사랑도 뭣도 아냐
개새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