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다가와줘요..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요
저는 이제 사람이 무서워요
괜찮아요 걱정마요
내가 지켜줄게요
그 말들
너랑 처음 나눴던 말들하고 똑같잖아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도망가려 하는게
너무 미안해....
..널 만나서 처음으로 회피성 인 사람을 만났고
난 정말 힘들었어...
회피성은 병처럼 회피성을 만나면 옮는다 더니
너 닮아가나봐
정말 싫어....너 괜히 만났나봐..
마음만 다치고 맨날 나만 노력하고..
왜 나랑 사귀어서 상처만 가득 주고 차서
새 사람 한테 미안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