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환갑기념으로 서유럽 여행(패키지) 보내드리려고 인터*크에 계약금 걸어놨는데 예정 인원이 다 안모였다고 일정을 바꿨어요.. 바꾼 일정은 확정됬다고해서 잔금까지 다 결제했는데 여행이 2주도 안남은 시점에 또 연락이 와서 갑자기 몇명이 취소하게됬다면서 또 다른 일정을 소개하네요ㅡㅡ;;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스케쥴 빡빡한 가운데 여행일정 잡은건데..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일처리가 될수 있나요? 계약금 물고 취소한 사람들에 대한건 여행사측에서 책임지고 나머지 인원으로 출발하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ㅡㅡ; 허접한 소여행사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이미 잔금결제한 패키지 상품은 취소될것 같은데.. 넘 화가나서 이런경우가 일반적인건지 질문하고 싶어서요..
더욱 화나는건 여행사측 태도에요ㅡㅡ; 제가 항의하는 말투로 얘기했더니 본인들은 전혀 잘못한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약관 읽어보라며 ㅡㅡ;
암튼 결국 환불받고 다른 여행사 알아봐야될것 같은데 엄마아빠는 여행전부터 기분 안 좋아하시고.. 스케쥴도 잘 안나오구..저도 넘 속상하네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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