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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처음으로 와인마신 이야기

끄옭 |2018.05.18 20:01
조회 251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작년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고등학교친구랑 같이 자취를하면서 같은일을 다니면서 생긴 일이예요 ㅋㅋ

 

저랑 친구는 백화점포스에서 일을했었습니다. 이제 백화점에 감사품행사할때 꼭 친구랑 저랑 가져가거든요

 

어느날 백화점에서 무슨 신청?? 복불복?? 그때 발렌타인데이인가 화이트데이인가 그 기념으로 이제 종이에 이름이랑 전화번호쓰면 상품을 주는 그런 행사를했었는데 이거 아는사람은 포스밖에없어서 매장매니저님들도 잘모르셧고 저랑 제친구는 미친듯이 썻습니다 ㅋㅋ

 

(물론 고객님들 오시면 나누어 드렸습니다!)

 

제가 와인교환권을 신청해서 넣었는데 그게 딱 된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와 개이득이다 개이득 이러면서 친구랑 좋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받는곳이 다른 지점이여서 제가잇는곳은 본점이였구요 그래서 시간나는날에 가서 그지점가서 받아와야겠다싶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따라마실 와인잔이 없어서 어쩌지하다가 그냥 컵에 따라마실까 생각해도했어요

(소주사와도 컵에 따라마시는 흔한 여자둘 ㅋㅋㅋ)

 

그런데 제 앞에있는 매장언니가 와인잔두개를 주시면서 가지라고해서 공짜로 하나받아서 여기에다가 따라마셔서 분위기있게 그래 마셔보자!! 생각을했어요

 

 

휴일에 가서 와인을 받아오고 냉장고에 나두었어요. 한 4일나둿나??? 이제 드디어 와인개봉일

 

 

와인오프너가 필요한가 싶어서 와인을 뜯어보니 그냥 돌리는 뚜껑이더라구요 ㅋㅋㅋ

(와인 처음마셔봄)

 

 

아직 이와인이 무슨와인인지는 모르겠고 되게 샴페인?? 같았어요

 

근데 중요한건... 저희 자취집엔... 밥상이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밥상이없어서 그 다이소에 오천원짜리 수납가방??

 

 

이거 다이소에 파는거 ㅋㅋㅋ 여기에 저희들 옷담아놓거든요 옷장도없어서

 

그래서 여기위에다가 좀있어보이겠다고ㅋㅋㅋㅋㅋㅋ와인잔에 와인을 따라서 앉아있는데 참.. 안주하나없어서 좀 그러려니하다가

 

친구가 안주를 해오겠다고 부엌에가더니 ㅋㅋㅋ둥지냉면을 (라면봉지에 담긴 인스턴트)

 

밥솥안에 밥통?? 거기에다가 냉면을 들이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수납박스위에 두고 안주라면서

 

서로 와인잔 짠 하면서 냉면을 안주로 호로로록 먹었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더 와인잔을 짠 하는데 뒤에서 세탁기 다돌렸다고 세탁기 끝났다는 음악울리고 ㅋㅋㅋ

 

 

서로 와인이거 한잔마시겠다고 지금 뭐하는꼴아지냐고 ㅋㅋㅋㅋ 서로 어이없어서 ㅋㅋㅋ 와인 마시다 냉면만 흡입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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