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지금 대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신분이야 이제 내얘길 시작할게 폰으로 쓰는점 이해 부탁해 말편하게 쓸게 내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가족한테 성추행을 당했어 관계는 맺지 않았는데 만지고 그러긴 했었어 그 가족이 성불구자? 이런 사람인데 부부관계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걸 나한테 풀었었나봐 지금 가족을 위해서 신고나 그런건 안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난 아직도 정이 안붙고 매번 얼굴만 봐도 나한테 말만 걸어도 화가 나 정작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고 나면 나중에는 조금 미안해져 나도 이런 내가 이해가 안돼 .. 나는 내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철이 없나봐 가끔 이유없이 눈물 나기도하고 분노도 잘 추스르지 못하고 내 기분조차도 조절못하고 먼저 화나 기분이나 짜증을 추스르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을까 조언좀해줘 그리고 내가 이런일을 겪었는데 매일 평생 얽혀살순 없잖아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질까.. 평소에 사소하게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데.. 생각 좀 단순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 성격도 좋은 쪽으로 바꾸고싶고.. 자존감도 낮고 내가 체중도 좀 있고 조용하고 친한사람한테는 잘 구는데 낯도 많이 가려서 성격이 조금 그래.. 친한사람한테는 오히려 장난을 많이 치고 막말도 좀 해서 이걸 고쳐보고싶어 그리고 예전에 자기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친구가 있었는데 관계를 정리했거든 근데 가끔 후회도 해 조언 좀 부탁해 장난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