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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넌 변해가고 있었어

날 찬 너는 못느끼겠지만...

난 느끼고 있었어

갈수록 소홀해 졌던 너를....


그러다 갈수록 내가 떠나려 하니까 안돼겠는지

급하게 날 잡았어

잘해준다고 말로만 하고 볼때마다 욕하는 니가

너무 답답하고 내 마음 몰라주는게 점점 서러워 졌어


넌 항상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냐고 그랬지?

너의 변한 태도에 나도 서운해 하고 슬퍼하고 화낸거란건 넌 전혀 모를거야


그래서 차고나서도 날 막 대하고 그렇게 욕을 하지

아직도 내 탓이나 하고 있겠지

넌 겨우 생각이 깊지 않은

그정도 수준의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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