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이고 나서야 가려져 있던 나의 슬픔
나의 아픔
나의 짝사랑
나의 바보같은 미련함
나의 슬펐던 과거
그런 아픔들이 하나 둘 보여
사랑에 빠져 있을땐 보이지 않았는데
차이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너한테 희생하고 아파해야만 했는지...그제서야 보여......
그래서 차이고 나서 서럽고 속상한게 아니라
막 따스했고 다정했고....그런 사랑 받은 분들이 너무 부러워...
찬 너는 이런 내마음 알까..
관심도 없겠지
넌 원래 그런 사람이였으니까....
그래서 나 잘지내려 노력하고 새 사람도 만나잖아..
너랑 비교가 되어서 좋긴해
너보다 너무 잘해줘
근데 너처럼 앞으론 질질 끌지 않을거야
내 마음 더 다치기 전에
난 너무 ...너의 모든걸 이해하려고 참고 또 참고
이해하고 고쳐지지 않는 니 모습 보며 한숨쉬다
포기 까지 했어....
넌 날 이해하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다며 차 버렸지?
너도 변하지 않는게 많았어.....
...넌 이해심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입 다무는 회피성 장 애야.....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