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동안 표현 하나 제대로 못받았어
너도 날 위해 해주려 했다고 하지만
갈수록 화내고 말투도 사납고 차가워 져만 갔어
나에게 너의 변한 모습은 무섭고 눈물나게 서럽고 외로웠어
그리고 너랑 나랑 한 약속들
너가 지킨다고 말했으면서
늘 어길때마다 나는 반복되는 너의 어김에 지쳐가고 매일 눈물 흘려야만 했어.......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널 보고싶어 하고 또 기다리고 괴로워 했는지를...
너는 늘 내가 널 믿어주지 않는다고 그렇게만 말했어
내가 늘 거짓말 쟁이라고 그랬다고
근데.... 넌 정말 날 보며 보고싶었어..라는 말......단 한마디조차.......내가 시키지 않으면 해주지 않았어.....
너가 그랬지 듣고싶은 말이 있어서 욕하고 상처 주는게 잘 한거냐고..
..그럼 너는 벽 보고 대화하는 기분을 알아....?
시간이...30분이고 1시간이고 아무리 줘도
제대로 말조차 못하는 너를 데리고
제발 아무말이라도 해보라고 울부짖는...짝 사랑 같던 나를 알아....?
..제일 분했던건 남하고는 잘 만 이야기 했다는거야
내가 그걸 보며 얼마나 차별 받는다고 느꼈는지 알아...?
친구랑은..잘 만 대화하면서....
널 사랑해서 표현이 제대로 안됀다고...
그 말 바보처럼 믿었는데.....믿었는데....
결국 진지하게 말해버렸어
니가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너는 아니라고만 말했어
얼만큼 어떻게 사랑해
진정해 괜찮아
이해해 안아줄게
이런 말이 아니라..
무조건 아니야 아니야...
자세히 말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니 마음을 믿어...?
다른 사람들 하고 비교하는거 싫다고 했지..
적어도 내 기분이 어떻고 내 감정이 어떤지 정도는 말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헤어질때도 끝까지 내가 왜?
라고 말하는 너에게 너무 큰 상처를 입어 버렸어...
너가 나 찰때 막말 쌍욕 한거 있잖아...
그거 보며 느낀게 뭔줄 알아...?
얘.... 그동안 자기 마음 잘 표현 할수 있으면서 일부로 안했구나....
참지 말랬는데도 참고..나도 너무 외롭고 아팠어....너도 아니까 참아온거래 니 모습 나 힘들게 하는거 아니까 참은거래
니가 기대면 내가 화낸다 그랬지..?
적어도 니 잘못은 인정하고 기댔어야지.....
내가 약속어긴거 정말 미안하다고..그러고 기댔어야지...
니가 왜 슬퍼..? 라고 물을때 넌 상처받았다고 했어
적어도 나는.... 이래서 힘들어 저래서 힘들어 설명이라도 해줬어...너한테 뻔뻔하다고 화냈던건
넌 니 잘못을 항상 인정하지 않았어......
늘 핑계야 이래서 그랬어 저래서 그랬어 그렇지만
내 마음 위로하고 사과할 생각보다 그저 이해를 바랬어..
넌 정말 나빠...........
너같은 회피성 만나서 맨날 외로워 봐 제발......